[All New My Car]12 - 작은 관심이 명품 차를 만든다
[All New My Car]12 - 작은 관심이 명품 차를 만든다
  • 최천욱 기자
  • 승인 2008.09.30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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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온도 15℃ 먼지•진드기 억제..1주일에 한번 외부점검

자동차 실내는 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습한 온도와 청결하지 못한 각종 이물질 등이 시트내 묻어있거나 장마철의 습기로 인해 특히 에어컨 냉방기 히터의 적절한 온도로 자동차 실내는 그야말로 각종 먼지•진드기 살기 좋은 최상의 상태라고 보면 된다.

이런 상태 차의 실내는 상•실내온도를 15℃ 이하, 습도를 50%미만으로 유지하면 먼지 진드기의 서식을 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습도는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에 도움이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실내에 천매트, 봉제인형 등을 없애고 천소파는 가죽이나 레자시트 등 비 투과성 천 덮개를 쓰워 사용하고 쿠션 등의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만약 사용하게 될 경우 한 달에 한번은 55 ℃ 이상의 온수로 세탁해 먼지•진드기를 흡입하는 것을 막고, 휴일을 이용해 자주 말려야 한다.

약국,슈퍼,마켓에서 진드기 살충제를 구입해 살포하여 진드기를 박멸시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해 즐거운 운전이 되도록 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도 진드기의 박멸이 쉽지 않고 박멸한다 해도 죽은 진드기의 잔해와 배설물 등이 실내에 존재하므로 적절한 진공 청소기와 공기 청정기 등을 사용해 잦은 환기를 통하여 이들을 제거함으로써 실내에서의 진드기 항원의 밀도를 낮추어야 한다.

우유, 껌, 땀, 초콜릿 등 실내시트에 잘 묻을 수 있는 오염물질 제거방법으로 우유는 우유가 말라서 잘 제거되지 않을 때는 먼저 유기용제로 지방분을 제거한 뒤 세제액 또는 암모니아수로 씻어낸다. 그래도 얼룩이 있다면 효소가 함유된 세제액을 얼룩부분에 바르고 20~30분 뒤 물 또는 세제액으로 닦는다.

껌은 얼음 조각을 헝겊이나 비닐봉지에 싸서 검에 올려놓으면 대부분의 껌이 굳어져 떨어진다. 껌이 오래되어 끈적거리거나 천에 녹아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을 때에는 휘발유를 헝겊에 묻혀 비비면 빠진다. 그리고 주위에 남은 얼룩은 비눗물로 닦아내고, 이밖에도 껌이 묻은 옷 위에 신문지를 깔고 다림질을 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경우 껌이 신문지에 모두 묻어나 간단히 제거 할 수 있다.

여름철 많이 흘리는 땀은 땀 속에 콜레스테롤이 있어 옷의 색이 변해 먼저 암모니아로 지방류를 제거한다. 아이들이 많이 먹는 초콜릿의 경우 초콜릿이 바로 묻었을 때는 휴지로 부분을 닦아 얼룩을 옅게 만들고, 벤젠을 묻힌 솜으로 두드린 다음 세제액으로 부분세탁을 하면 깨끗이 사라진다.

자동차 외부 최소 1주일에 한번 체크
최소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자신의 차를 꼼꼼히 살펴 보아서 외관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새분비물, 염화칼슘으로 인한 도금부분 변색여부, 타르, 수액(나무진)유무, 지하 주차장일 경우 시멘트 물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해 준다. 이밖에 점검사항들이 많은데 세차 과정 중에 자세히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간 세차를 하지 못했을 경우 오염물이 제법 많이 묻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셀프 세차장에서 충분한 물로 분사 한 후 세차를 해야한다.  가급적이면 카삼푸를 이용해 충분한 거품과 함께 오염물을 씻어 내려야 하는데 너무 오래 방치하지는 말고 오염물질이 발견되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신속히 제거를 해주면 차가 더욱 빛날 것이다.

새분비물은 물을 흠벆 묻혀 오래 불려낸 후 닦아내면 되는데 너무 오래두면 부식이 되어 나중에 재도장을 해야 하므로 항상 확인해 주어야 한다.

차량하부에 많이 묻는 타르는 타르제거제를 구입해 분사 후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구입이 어렵거나 불편한 경우에는 아세톤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마른 헝겊에 묻혀 타르가 묻어있는 곳을 살며시 문지르면 제거가 손쉽게 되며 마무리로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면 된다.

주의할점은 시너를 사용하게 되면 사전에 자동차 도장면에 도장을 했는지를 반드시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 도장이 이미 되었다면 시너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

빠른 처리를 필요로 하는 것은 시멘트물이 묻었을 경우인데, 이경우도 마찬가지로 장시간 방치시 도장이 망가지지 쉬우므로 묻은 부위를 티슈에 식초 또는 약 염산을 흠벆 묻혀 시멘트 물 또는 시멘트 위에 올려 놓으면 부글 부글 끓다가 가라앉은 다음 물로서 씻어내면 된다.

휠은 코팅의 유무와 관계없이 관심 밖으로 밀려나면 그때부터 산화부식이 시작된다. 휠은 Steel Wheel 과 Aluminium Alloy Wheel로 나누고, Aluminium Alloy Wheel은 다시 Buffing Wheel (무코팅)과 크롬도금 휠(크롬으로 도금처리), Clear Coating Wheel(투명코팅처리)로 나눌 수 있다. 휠크리너 제품을 사용했을 경우 문제가 되는 휠은 Buffing Wheel과 Clear Coating Wheel중 일부 코팅 층이 약한 휠 이다.

휠크리너의 올바른 사용법은 훨크리너를 적당량 분사한 후, 1~2분 뒤 물의 수압을 세게하여 충분히 씻어주면 브레이크더스크, 기름때 등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오래 찌든 기름때나 좁은 틈새의 잘 지워지지 않는 때는 액을 분사 한 후 부드러운 스펀지나 다 쓴 칫솔로 가볍게 문지른 다음 물로 씻어 주면된다, 사용시 반드시 물로 헹구어 주어야 탈•변색을 방지 할 수 있다.

타이어에도 육안으로 잘 식별되지 않고 일반세제로는 지워지지 않는 때가 있는데 이는 훨크리너로 제거가 가능하다.  휠크리너 사용 후 검정색 타이어가 부분적으로 색이 바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레자왁스를 이용해 광택을 내면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유념해야 할 것은 레자왁스를 뿌린 후 휠을 걸레 등으로 닦아주어야 왁스 잔유물로 인한 2차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료: (사) 한국자동차 외장관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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