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My Car]15 - 자동차 외관 흠집제거법
[All New My Car]15 - 자동차 외관 흠집제거법
  • 최천욱 기자
  • 승인 2008.10.20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황에 짝맞는 약제 선택으로 … 스크래치 제거·차 손상방지
차체를 관리하면서 세차 및 광택에는 운전자들이 많이 신경을 쓰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스크래치는 소홀히 하기 쉽다. 가볍게 생각한 잔기스들을 그대로 두면 차의 미관 수명을 줄이게 된다.

스크래치의 종류에는 손톱스크래치, 옷스크래치, 나뭇가지스크래치, 못스크래치 등이 있다.

손톱에의한 스크래치는 트렁크손잡이, 키 박스주위, 도어손잡이 주변에 많이 발생하지만 미세한 콤파운드 성분이 함유돼 있는 스크래치 제거제가 있다면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없는 경우에는 여자들의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인 파운데이션을 헝겊 또는 천에 묻혀 도워케치 부위 등을 가볍게 문질러주면 손쉽게 제거 할 수 있어 항상 자동차를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다

옷의 의한 스크래치도 문짝, 휀다에 많이 발생하는데 스크래치 제거제를 사용하면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되지만 가장 중요한 대목이 스크레치 제거제의 선택이다.

거친 약제를 구입하거나 유사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외관을 더 손상시켜 큰 낭패만을 가져오게 돼 한국 자동차 외장관리 협회에서 수시로 일반 소비자를 위한 세미나, 교육 및 약제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어 이를 활용해 사전에 준비 사용하는 것도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본넷, 트렁크 등에 많이 생기는 나뭇가지에 의한 스크래치는 긁힘정도에 따라 작업여부가 달라지지만 스치는 정도가 가벼울 경우에는 콤파운드 성분이 들어있는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아이들의 장난으로 많이 발생되는 못이나 동전 또는 열쇠에 의한 스크래치는 가장 작업하기 어려운 작업중하나이다 대부분의 작업방법이 제거할 수 없는 깊은 스크레치가 발생하기 때문에 재도장을 필요로 한다.

스크래치 난 부분을 손톱으로 가로 질렀을때 걸리는 느낌이 없다면 표면광택작업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손톱이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클리어층이 파괴된 것이기 때문에 일반오너가 직접 작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문샵에서 광택으로 보수가 되는지 확인 후 작업하기는 것이 좋다.

자동세차를 하게 되면 스크래치가 발생 할 수 있으니 유의 해야 하고 세차를 하다보면 앞바퀴 뒤의 아래 부분에 까만점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세제로도 잘 닦이지 않는 물질의 정체는 뜨거운 아스팔트에서 튀어 올라온 '타르"라는 물질이다.
▲ 휘발유나 석유를 사용하면 타르는 제거되나 도장면의 광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클레이바(찱흙)를 물에 묻혀 문지르면 광도를 유지할 수 있다.

세차시에 차체 표면에 손상을 주므로 전용세제(접착제 크리너)를 뿌려준 다음 타르가 녹아 내리면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된다.

특히 클레이바(찰흙)을 사용하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제거를 할 수 있지만 이는 전문가용이므로 많은 타르가 붙어있다면 위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작은 부위일 경우에는 아세톤을 헝겊 또는 타올에 적당량을 묻혀 바르면 손쉽게 타르가 제거된다.

주의 해야할 사항으로 이미 재도장을 했거나 사고재보수를 한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통상적으로 휘발유 또는 석유를 사용해 타르를 제거하게되면 타르는 제거가 되지만 자동차 도장면의 광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새의 분비물과 벌레가 죽어 붙은 것은 잘 떨어지지 않는 편인데, 그렇다고 세게 문지르면 도장면에 흠집이 나므로 이런 경우 물로 충분히 불린 다음 걸레로 부드럽게 닦아주면 된다.

하지만 고속주행시 날파리 등 벌레들이 붙어있는 경우에는 손쉽게 제거 되지않기 때문에 외장관리 협회에서는 벌레 제거 전문용 약제를 사용해 제거하는 것이 좋고. 만약 약제 구입이 힘들 경우 글라스 크리너를 뿌려주어도 효과적 이다.

공사장 주변이나 고속주행시 페인트 표면에 거친 모래나 낙진이 박히는 경우가 있다. 크리너 클레이를 이용하면 이런 알갱이들만 빠져나와 표면이 매끈하게 된다. 먼저 거친 부분에 물을 충분히 뿌리고 클리너 클레이를 안쪽에서 바같쪽으로, 차가 진행하는 반대 방향으로 몇번 문지르면 제거된다

▲ 버그리무버 – 말라 붙어 있는 벌레부위에 뿌려 1~2분후 물로 세척하면 쉽게 벌레의 잔해를 제거 할 수 있다

공기흡입기관 의 먼지, 카본, 각종찌꺼기 제거는 차량성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공기는 에어필터, 스로틀밸브, 흡기밸브를 거쳐 연소실에서 연료와 섞여 폭발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 카본이나 기타 찌꺼기로 오염이되면 공기의 흡입이 원활치 않아 불완전연소, 출력부족, 소음, 엔진부조화, 연비저하 등의 원인이 된다.

스로틀바디에 연결된 에어호스를 분리하고 스로틀바디와 스로틀벨브에 카브레타 크리너를 충분히 뿌려준 후 다시 호스를 연결하고 시동을 건후 1000-2000RPM 으로 1-2분간 회전시키면, 스로틀 밸브와 흡기밸브에 쌓인 오염물질들이 깨끗이 청소되어 공기흐름이 원활해지고 훨씬 부드럽고 힘있는 엔진이 된다.

자료 : 한국외장관리협의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