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My Car]16 - 휠의 종류 및 특징
[All New My Car]16 - 휠의 종류 및 특징
  • 최천욱 기자
  • 승인 2008.10.27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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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시선을 끄는 또 다른 변신 ‘휠’....올바른 휠의 선택은 차의 외관·성능·이미지에 영향미쳐

차를 관리할 때 세차, 광택 등을 통해 외관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눈에 쉽게 띄지 않는 바퀴는 세정제를 뿌린 뒤 스폰지나 솔로 오염물질을 닦아내고 물을 뿌려 헹궈 낸 후 광택을 발라 마무리 짓는다. 바퀴는 휠과 타이어로 구성돼는데, 휠은 재료와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차의 성능과 외관이미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휠의 종류와 특징 간단한 점검사항 등에 알아보자.

휠은 엔진의 동력을 전달하는 것 외에도 디자인적인 멋이 차지하는 부분도 매우 크기 때문에 기능은 물론 시각적인 멋을 고려한 제품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휠의 종류에 따라 주행성능, 승차감 등에 많은 차이가 있으나 일반인들은 별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휠 또한 기능보다 디자인이 점차 중시돼 가고 있는 상황이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알루미늄 휠 - 휠이 연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알루미늄이 스틸에 비해 30%정도 가볍기 때문이다. 또한 높은 전도율로 인해 브레이크 작동에 의한 고열을 빠르게 흡수·방출해 제동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휠은 재료, 제조방식, 구조, 디자인에 따라 구분된다. 재질에 의한 분류는 소재가 철(steel)로 만들어진 스틸 휠,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알루미늄 휠,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조된 마그네슘 휠 3가지가 있으며,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휠은 알루미늄 휠이다.

제조 방식으로 보면 알루미늄 합금 재료를 녹여 몰드에 부은 다음 다시 굳혀서 만든 휠로 가공이 용이하고 품질이 균일한 주조 휠과 중량이 가벼우면서도 치밀성이 좋고 인성이 높아 충격에 잘 견디는 단조 휠이 있다.

모양에 따른 분류는 스포크(Spoke)타입, 메쉬(Mesh)타입, 핀(Fin)타입, 디쉬(Dish)타입, 에어로(Aero)타입 휠 등이 있다. 스포크 휠은 마차의 수레바퀴를 본떠 발전된 모델로 스포크의 개수는 십자형(2개)에서부터 6, 12, 16 다수의 형태가 있으나 통상적으로 12개 까지를 스포크 타입으로 칭하고 있다.

접시 모양을 따서 만든 디쉬타입 휠은 높은 강도를 지닌 반면 휠의 전면이 막혀 있어 환풍성이 떨어진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멍을 내거나 핀을 조합한 복합 디자인이 많이 출시되고 있고, 에어로 타입 휠은 스포크의 각도를 일정 방향으로 만든 형태로 높은 강도를 지닌 장점을 지니고 있다.

최근에는 스포크, 디쉬타입을 혼합해 만든 에어로 스포크 (Aero-spok), 에어로 디쉬(Aero-dish)타입 등으로 디자인하는 추세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알루미늄 휠은 철에 비해 가볍고 충격흡수 능력이 강해, 열전도율이 높아 브레이크에서 발생되는 열을 빨리 식혀주는 효과가 있고, 강도와 흡수력이 높기 때문에 승차감과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1960년대 이후 부터 합금기술의 발달에 따라 알루미늄이 많은 부분에 상용화되면서 오늘날 대부분의 승용차에 알루미늄 휠이 장착돼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휠이 있지만 올바른 휠 선택 역시 중요하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차량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프셋(off set)은 휠의 선택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오프셋이란 휠의 장치면이 휠 중심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낸다. 휠의 제원에는 오프셋이외에 림폭이란 것이 있는데, 휠을 세워 놓고 위에서 내려 보았을 때 휠의 넓이를 말하는 것으로 타이어의 사이즈 선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PCD와 허브지름인데 PCD란‘볼트 구멍간의 대각선 거리 수치’를 뜻한다. 이는 차량마다 다르므로 자신의 차 PCD와 허브지름을 알고 있으면 선택시 도움이 된다.

휠의 크기를 인치업(휠 지름 확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더 큰 휠을 사용하게 되면 타이어도 커져야 하므로 바퀴 전체지름이 커지게 된다. 동일한 엔진출력에서 볼 때 구동 토크가 상대적으로 약해지므로 가속력이 떨어진다. 물론 최고속도는 어느정도 향상될지 모르지만 큰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만약에 인치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타이어의 편평비를 낮추어 바퀴 전체지름을 순정크기에 근접시켜야 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휠 너트·볼트 풀림 점검은 전,후륜의 액슬 샤프트, 액슬 너트, 액슬 홀더, 림 및 허브 관련된 볼트,너트가 풀려 있는지를 점검한다.스포크 휠 림(RIM)에 국부적인 변형이 있을 때는 림을 교환한다. 스포크 휠의 풀림이나 흔들림은 스포크를 팽팽하게 조여서 수정하고, 스포크 휠의 스포크는 렌치 등으로 가볍게 두둘겨 풀림을 점검한다.

앞 휠 베어링 덜거럭 거림현상이 있을 경우, 포크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앞 휠을 들어서 휠을 좌우,상하로 흔들어 덜거럭 거림이 없나 점검한다.뒤 휠 베어링의 덜거럭 거림있을시 휠을 들고, 휠을 좌우, 상하로 흔들어서 덜거럭 거림이 없나 점검한다. 이상한 덜거럭 거림이 있으면 베어링을 점검한다.

사람이 맨 몸에 옷을 입고 활동하는 것처럼 휠 역시 타이어를 입혀야 하나의 바퀴로 차에 장착될 수 있다.

엔진에서 만들어낸 동력을 전달받아 실제로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타이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혹한 조건하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부품이다.

▲ 타이어의 공기압 체크는 1~2개월에 한번씩은 꼭 해주는 것이 좋다. 공기압이 규정보다 낮으면 타이어와 지면사이의 접촉 저항이 커 차량 성능에 부담이 되고 연비에도 영향을 미친다.

타이어의 경우 실제 노면에 접하는 부분은 타이어 1개당 엽서 1장 정도의 크기에 불과 하지만 그 면적으로 자동차의 커다란 힘을 노면에 전해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물론 주행시에 노면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흡수해 승차감을 좋게 해준다.

타이어의 구조를 크게 외부와 내부로 나누어 설명하면 외부에는 지면과 맞닿는 트레이드와 사이드월로 다시 나뉘고, 내부는 타이어의 골격을 유지하는 카카스와 비드로 분류된다.

카카스는 헝겊보자기와 같은 형상으로 목면과 같은 나일론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카카스의 방향에 따라‘바이어스 타이어’또는‘레이디얼 타이어’로 나뉜다.

타이어표면의 트레이드는 재질이나 형상에 따라 수많은 종류가 있어 이륜차의 용도에 따라 골라 사용해야 한다.

타이어의 사이즈를 나타내는 방법인 메트릭스 표시는 타이어의 폭과 높이가 다른 편평 타이어 표시 방법으로, 거의 모든 로드 스포츠에 사용되고 있다. 타이어의 폭이 밀리로 되어 있고, 편평률도 표시돼 있기 때문에 상상하기 쉽다. 

▲ 마모한계표시 확인을 통해 타이어의 교환시기를 알 수 있다.

공기압은 타이어가 주행 전 상온에서 측정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의 접지면과 측면에 균열과 손상 및 타이어의 접지면에 골 깊이와 이상 마모가 없는가를 살펴보고, 타이어 접지면과 측면에 못과 돌등이 박혀있거나 박혀있던 자국이 있는지를 점검한다.

또한,홈의 깊이가 부족한지를 웨어인디게이터(마모한계표시)점검을 통해 웨어 인디게이터가 나타날 경우에는 사용한도를 의미해 바로 새타이어로 교환해야 한다. 

자료 : 한국외장관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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