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My Car]17 - 훨 관리법
[All New My Car]17 - 훨 관리법
  • 최천욱 기자
  • 승인 2008.11.03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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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약제 선택이 휠·타이어의 수명연장.....세척시 안전장구 착용은 필수... 약품으로 인한 피부 손상 보호

지난주 차의 외관 및 시선을 끄는 휠과 타이어 대해 알아보았다. 남녀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더욱 더 다가기 위해 외모를 가꾸는 것이 필수인 것처럼 차의 외관을 빛나게 해주는 휠 역시 꾸준한 관리를 통해 더 빛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차의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해 어려운 가계에 경제적인 보탬 될 수 있다면 올바른 약제를 사용해 관리하는 센스는 필수. 한국외장관리협회에서 추천하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휠 관리 약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휠 브라이트는 극도로 농축된 플로오르화 수소산과 황산, 몇 가지 계면활성제의 혼합물로 아주 강력해 사용 시 극도로 주의 및 보호해야 하고, 알루미늄림과 크롬휠, 범퍼를 세척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므로 녹, 브레이크 먼지, 기름떡, 트럭 알루미늄의 세정용으로 사용하기 아주 적합한 제품이다.

일부 콘크리트 회사에서는 광물 잔여물제거제로 쓰거나 트럭에 콘크리트 잔여물을 제거하는데 사용하고, 스프레이 헴굼식 세정제는 보통 아주 심한 때가 있는 림조차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휠 브라이트 분무 상태 - 휠 브라이트의 플로오르화 수소산은 인체에 유해하므로 반드시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작업 전 반드시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휠 브라이트를 뿌리고 약 1~2분후 물을 충분히 뿌려 이물질을 제거하고 약제가 반드시 건조가 되지 않도록 하며 건조가 되면 얼룩이 남게 된다.

시공 전 만져서 냉각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줄무늬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래서부터 위로 시공 하며, 휠 브라이트는 워터스팟(물방울 자국)리무버가 아니기 때문에 페인트나 유리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플로오르화 수소산이 칼슘과 손톱을 공격해 앞치마, 장갑, 보안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공해야 하고, 휠 브라이트 제품은 가까운 마트나 아니면 한국 자동차 외장관리 협회로 연락하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며 가격은 성능대비저렴하다.

알루미늄 휠보다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대형세단에 많이 사용되는 크롬휠은 자칫 잘못 약제를 사용해 얼룩이 남거나 크롬도금을 훼손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휠 브라이트 제품은 어느 휠이나 적합하나 특히 고급의 휠인 크롬도금 휠에 매우 적격인 제품이다.
 
알루미늄과 크롬으로 코팅된 림을 세정하는데 아주 적합한 약제인 엠브이피 휠 클리너는 플로오르화 수소산과 인산을 함유하여 먼지, 기름때를 림으로부터 쉽게 제거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세차시 가볍게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녹이 심하거나 화물용 자동차 휠에 매우 적합 하다. 엠브이피 휠크리너를 분무후 약 5분정도 지난 후에 부드러운 솔과 천으로 문질러주고 물로 세정하는데 이때 심하게 녹이 있다면 약간 거친 솔을 사용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 엠브이피 휠 크리너 사용 전

▲ 엠브이피 휠 크리너 사용 중
▲ 엠브이피 훨 크리너 사용 후

외장관리협회에서 적극 권장하는 매그파이브는 플로오르화수소산과 황산이 몇 가지의 계면활성제와 버퍼를 강력하게 블랜딩한 것으로, 녹색과 순한 겨울녹색 향을 함유하고 있어 사용 후 항상 향기로운 향을 발산해 차주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버퍼가 금속과 유리의 공격을 천천히 하게 하지만 사용시 보호해 주어야 한다. 매그파이브는 코팅된 알루미늄 림, 범퍼를 세척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녹이나, 브레이크 가루, 먼지, 기름떡을 제거하며 트럭의 알루미늄을 세정하고 콘크리트 회사에서는 광물 잔여물제거제 또는 콘크리트 잔여물을 제거하는데 사용하게 되면 아주 효과적이다.

제품 사용 시 유의할 점은 황산계열이므로 반드시 보호 장갑을 사용해야 하며 특히 시멘트가 묻어 있는 곳에 사용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휠을 깨끗이 관리하고 타이어를 소홀히 하면 상대적으로 타이어가 정말 보기 흉한 것은 당연한 사실.

손쉽고 깔끔하게 타이어를  청소할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는 아무리 자동차 외장이 깨끗하다 하더라도 타이어가 지저분하면 정말로 보기 흉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자동차가 지저분한 느낌을 받게 된다.

간단하게 말하면 우선 비눗물로 세척하고 난 후에 타이어 드레싱(타이어 전문왁스)으로 스폰지묻혀서 발라주면 항상 깨끗한 느낌을 받게 되며 타이어를 세척하는 것은 타이어의 외관을 깨끗하게 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타이어를 정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은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화려하게 자동차 외장을 관리 할 수 있다. 타이어를 구성하고 있는 고무는 햇빛에 의해서 성능 저하가 발생하며, 특히 자외선에 노출되면 타이어의 고무가 가지고 있는 기계적 성질들이 약화돼 도로 주행 중에 타이어를 오염시키는 화학성분 등도 역시 고무의 성질을 변화시킨다.

이렇게 고무의 성질을 약화시키는 요인들이 결합하여 고무 표면에 크랙을 발생시키고 결국에는 타이어 파손으로 연결될 수 있다. 특히, 타이어 옆면(Side-wall)은 두께가 두껍지 않기 때문에 쉽게 손상 받을 수 있고, 그 결과는 심각하다.

노면과 접촉하는 타이어의 트레드 부분에 못이나 이물질이 뚫고 들어와 타이어가 손상을 받을 경우에는 타이어 공기압이 어느 정도 시간을 두면 회복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는 타이어의 side-wall이 손상을 받으면 아무런 시간적 여유없이 곧바로 타이어의 기능이 상실돼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요즘 사용되는 타이어에는 이 side-wall을 보강하기 위하여 특수 왁스코팅을 적용하기도 한다. 만일 잘못된 방법으로 타이어를 세척해 이 보호 코팅 층이 제거된다면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이 될 것이다.

타이어를 세척하기 위하여 미지근한 비눗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 이지만,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타이어 세척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점은 타이어 세척으로 가솔린, 경유 등을 사용해서는 절대 안 되며, 사용 시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안전운전에도 큰 부담이 되는 일이다.

외장관리협회에서 추천하는 타이어 글로즈는 매우 빠르게 건조되는 계열의 드레싱으로 장기간 지속되고 오래된 타이어가 갈라지는 것을 방지해 2배 이상의 수명연장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외관을 깔끔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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