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My Car]22 - 자동차 필터 및 실내 관리법 -
[All New My Car]22 - 자동차 필터 및 실내 관리법 -
  • 최천욱 기자
  • 승인 2008.12.19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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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필터관리가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든다. 교환 주기는 최소 6개월에 한 번… 수시점검 필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 차량 운전시 히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점검을 소홀히 하면 자동차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지 못해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까지 건강을 위협 받을 수 있다.

이에 한국자동차외장관리협회의 도움을 받아 필터 관리•유지 및 자동차 실내를 깔금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항균필터는 자동차에 유입된 외부공기 및 실내공기에 들어있는 오염물질을 정화 시켜주는 장치이다. 적절한 시기에 교환을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을 하는데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에어컨 오작동의 원인
2. 외부 순환모드로 했는데도 바람이 잘 들어오지 않아 실내에 김 서림이 쉽게 생김
3. 외부의 불순한 공기가 차 내부로 유입되면서 필터에 먼지, 꽃가루 등이 쌓여 운전자에게 불쾌감 유발
4. 두통, 무기력증 등이 발생해 운전자의 집중력을 떨어뜨림


향균필터의 교환시기

향균필터는 6개월마다 교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는 크게 동절기와 하절기를 대비해 봄과 가을이 적당하다고 볼 수 있으며, 지역별 약간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수도권 및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에서는 수시로 점검이 필요하다. 이는 외부의 오염된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도로의 여견상 공장지역 또는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은 오염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자동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운전자와 그러하지 않은 운전자가 있다. 자동차를 운행하는 거리와 사용하는 시간대비 계산도 꼭 알아 두면 교환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해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를 만들 수 있다.

▲ 향균필터
보통 자동차를 1만5천Km 정도 운행하고 교환을 권장 하고 있지만 운전자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수도권 및 차량 밀집 지역의 경우 평균 자동차의 운행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운전자가 다음과 같은 계산 공식을 사용 것도 바람직하다.

평균 1만5천Km 주행 할 경우 평균속도 1시간당 60km 라 할 때 자동차의 사용시간은 250시간이 된다.
이 때 대도시 및 수도권 차량 밀집지역(차량 정체 )은 평균속도가 자동적으로 떨어지게 되므로 평균속도는 약 45km가 된다.

그러면 운전자의 자동차 사용시간은 333 시간이 되므로 평균 83시간의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운전자 스스로 꼼꼼히 살펴 자동차의 운행 거리에 연연하지 말고 자동차의 사용시간을 계산하는 것도 향균필터를 적당한 시기에 교환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향균필터 구입 및 가격과 교환 방법

향균필터는 전 차량에 장착이 돼 있지 않고 일부 차량에만 장착이 돼 있으며 현재 출고되는 차량은 약 90%이상이 부착돼 있다.

자동차 정비업소에서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대형마트에서도 손쉽게 구입 할 수 있으며 가격은 차종 별 1만 5천원~3만5천원 사이로 자동차 정비업소와 대형 할인마트는 다소 가격의 차이가 있다.

위치는 보통 자동차 실내 대시 보드 안쪽(운전석 옆 좌석) 에 장착돼 있지만 몇몇 차종은 자동차의 엔진 쪽에 있는 차종도 있다. 필터는 소모품이므로 운전자 누구나 신경을 조금만 쓰면 손쉽게 교환할 수 있다.

운전자가 직접 교환을 할 경우 향균필터 교환 방법에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업소의 도움을 받아 교체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된다.

자동차의 적절한 실내온도

자동차의 실내는 운전자가 일상생활을 하는 하나의 공간이므로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운전자가 자동차의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8시간으로 하루 일과 중 약 8%를 생활하는 공간이다.

실내 공기 온도는 온도계가 장착돼 있지 않으면 정확한 온도를 계측하기 힘들다. 실내의 공기온도는 냉•온방기를 사용하여 적절히 유지하면 되지만 냉온방기의 성능이 자동차 모델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실내 온도계가 장착돼 있는 차량은 20℃ 에 맞춰 사용하면 되는 반면 온도계가 없는 차량은 냉온방기의 조절레버를 적색 또는 청색의 중간위치에 두면 된다.

이 때 자동차의 냉온방기 성능이 떨어지는 자동차는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약간의 위치 이동이 필요하다.

자동차의 실내 중 가장 취약 지역

1. 기어 변속기 주변
수시로 기어를 변속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장소와 달리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어 세심한 관리가 없으면 항상 지저분하고 청결을 유지하기 힘들다. 기어 변속기 주변은 사용하다가 버리는 칫솔 또는 거친 붓솔로 털어내고 강한 공기압으로 불어 주어야 한다.

유의점은 각종 케미칼류(왁스,코팅제, 냄새제거제 등) 스프레이 타입 또는 액체종류의 사용을 절대로 금한다. 이러한 케미칼류를 사용할 경우 당장은 깨끗할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먼지, 이물질 등이 붙어 오염만을 더욱 가중시킨다.

▲ 변속기 주변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2. 자동차 실내흡연
자동차 실내에서는 절대로 흡연해서는 안되는 금연구역이다. 일단 자동차의 실내에서 흡연을 하였다면 자동차의 실내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한다. 이 때 자동차에 부착되어 있는 유리도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한다.

자동차 실내에서 흡연을 하였다면 자동차 유리 안쪽에는 많은 양의 니코틴성분으로 심각하게 오염 된다.니코틴 성분은 흡연으로 인해 자동차의 실내를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주요 범인이다

자동차의 유리를 아무리 깨끗하게 닦는다고 무조건 해결되지 않으므로 근본적으로 제거를 하는 것이 급선무다. 자동차의 유리가 깨끗하더라도 실내에서 흡연한 차량은 꼭 명심하고 다음과 같이 한다. 찌든 때 제거제를 사용해 자동차 유리 안쪽에 뿌리면 니코틴이 분해 되면서 누렇게 보인다.

이 때 유리세정제는 큰 도움이 절대로 안되며 니코틴이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추천을 하지않고 시중 대형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인 바이오자임 또는 PB-1 제품을 적극 추천하며 한국 자동차 외장관리협회에 연락을 하면 전국민 금연운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바이오자임을 보내 준다.

찌든때 제거제는 스프레이 타입이므로 손쉽게 자동차 유리 안쪽에 분사를 할 수 있고, 약 1분-2분 후 누렇게 분해된 니코틴을 젖은 타올 또는 걸레로 닦아 내고 마른걸레로 2분~3분 정도 훔치면 깨끗하게 니코틴이 해결된다.

자동차 실내에서 담배 성분을 제거하고 나면 냄새가 시트 및 구석구석에 배어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해결한다.

커피 찌꺼기 및 녹차 찌꺼기 사용하기

자동차 실내에 있는 담배 재떨이에 커피 및 녹차찌꺼기를 잘 말려서 안에 두면 커피 향 또는 녹차 향 냄새로 인해 더 이상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

숯을 이용하기

숯을 이용해 자동차 실내의 습기를 조절하며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숯을 재떨이 또는 대시보드의 콘솔박스 등에 넣어두면 된다.

사과를 이용하기

사과 반쪽 정도를 자동차 내부에 두면 찌든 악취를 간단히 없앨 수 있다. 사과 반쪽을 자동차 운행 후 안에 두게 되면 다음날 악취가 사라지며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특히 사과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폐암을 억제하고 케세르틴은 폐기능을 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한국 자동차 외장관리 협회에서는 이 방법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3.자동차 트렁크 확인

각종 장비로 가득한 자동차 트렁크는 불필요한 장비를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동차의 무게만을 가중시켜 지나친 연료 낭비로 인해 경제적인 손실과 트렁크 내부만 불결해진다.

자동차의 트렁크는 자동차 실내만큼이나 중요하므로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부분 중 하나 이며 승용차는 화물차가 아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차량탑재용(OVM) 공구 또는 동절기 응급 장비(체인, 약품)와 간단한 자동차 청소용품만을 정리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자동차 트렁크는 주기적으로 햇볕에 노출시켜 충분한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자동차의 시트 청소 방법

자동차의 실내는 운전자가 생활하는 하나의 공간이기 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 하는 것은 운전자의 의무이다.

자동차의 실내를 청결하게 유지하려면 자동차 외장관리 업소를 찾아 실내 클리닝을 하면 되지만 운전자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면 비용절감뿐만 아니라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1. 차량 실내의 물건을 정리한다.

2. 분리가 되는 손쉬운 기구 및 부품 등은 자동차 밖으로 분리한다.

3. 자동차의 실내를 약 10분간 환기 시킨 후 심하게 찌든때가 있는 곳을 살펴 제일 먼저 부분적인 제거를 한다.

4. 찌든때 제거제를 자동차의 시트 및 도어트립부위에 살포하면서 부드러운 솔로 2~3회정도 문지른 후에 젖은 걸레또는 타월로 닦아내고 마른걸레로 마무리 한다.

5. 얼룩이 남아있거나 찌든때가 심한 곳은 2회-3회정도 반복한다..

6. 자동차 실내용 발판은 물로서 충분히 세척한 후에 충분히 건조시킨다.

7. 자동차 실내에 남아있는 수분을 제거하기 위해 자동차 실내의 천으로 구성돼 있는 시트 및 도어트립은 자동차 실내청소기를 이용하여 반드시 수분을 제거한다

8. 자동차의 실내 청소를 마치고 반드시 실내를 약 30분정도 햇빛에 말려서 환기를 시킨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전에 승차하는 순간 자신의 신발을 털어내고, 차량 실내에서의 흡연 및 음식물 섭취를 가급적이면 자제하는 것이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자료: 한국자동차 외장관리협의회
최천욱기자 potilif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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