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아일랜드, 오픈 1년만에 방문객 40만명 돌파
헬로키티아일랜드, 오픈 1년만에 방문객 40만명 돌파
  • 이문희 기자
  • 승인 2015.01.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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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테마 복합 공간 컨셉, 국내외 관광객에게 인기 몰이

헬로키티아일랜드 미술실 모습 <헬로키티아일랜드 제공>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 테마 복합 문화 공간 헬로키티아일랜드가 오픈 1년 만에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했다.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지난해 1월 제주도 서귀포시에 문을 연 뒤 6개월 만에 방문객 15만 명을 돌파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1년 만에 방문객 40만 명을 넘어섰다.

헬로키티아일랜드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던 이유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 제주도와 전 세계 110여 개국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헬로키티아일랜드는 헬로키티 음악에 맞춰 춤추는 음악실과 헬로키티 왕관을 만들고 얼굴을 그리는 미술실 등 방문객이 지루할 틈 없이 체험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입 소문이나 제주도 여행 필수 코스로 인식 되고 있다.

게다가 고온,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유독 많은 제주도 날씨에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실내·외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날씨 영향 없이 헬로키티 캐릭터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다.

헬로키티아일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글로벌 관광 섬 제주도에 글로벌 관광 콘텐츠인 헬로키티아일랜드가 들어서자 많은 여행사에서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헬로키티아일랜드 주변에는 대형 관광지가 많아 이들과 서귀포시 대표 관광 명소로 코스를 구성 할 수 있었던 점이 40만 명 돌파에 한 몫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오픈 1년 방문객 4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m 크기의 대형 헬로키티 여왕인형을 출시했으며 헬로키티아일랜드에 방문해 1m 헬로키티 여왕인형을 구매 시 국내외 전 지역에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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