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유스호스텔, 이용객 60만명 돌파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이용객 60만명 돌파
  • 장인영 기자
  • 승인 2015.02.04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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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유스호스텔 전경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로비전경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이용객이 60만 명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2011년 3월 개관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2015년 1월 말 기준으로 객실 33만8,937명, 회의실 26만1,063명 등 총 60만 명이 이용함으로써 설립 당시 내세운 슬로건처럼 어느새 서울을 대표하는 유스호스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교급의 청소년들이 개별여행, 체험학습, 수학여행 등으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을 다녀갔으며 교류활동, 기업연수 등의 워크숍이 진행되었고 가족여행, 배낭여행 등 일반여행객들이 연중 함께 했다.

청소년 이용률은 60.4%로 집계되어 청소년 중심의 수련시설로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일본, 러시아, 중국, 미국, 홍콩 등 18.1%의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방문하여 세계인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고객중심의 환경개선과 서비스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며 청소년 역량증진 및 참여활동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

황경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본부장은 “올해에도 국내·외 청소년과 일반 관광객들을 위한 ‘든든한 휴식처’로서 고객중심의 시설운영과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객실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시설 이용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홈페이지(www.hiseouly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성이)이 위탁 운영하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편안한 휴식과 청소년 활동을 위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탠다드룸, 도미토리, 온돌, 콘도형 룸등 다양한 객실 타입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강당, 대·중·소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어 기업의 연수나 교육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청소년통역가이드 봉사단, 으랏차차! 청소년동아리, 대학생 국제 봉사단, 소외계층 청소년 초청사업,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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