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수입차 24만3900대 신규 등록
2015년 수입차 24만3900대 신규 등록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6.01.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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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는 2015년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보다 6.0% 증가한 2만4,366대로 집계되어 2015년 연간 24만3,900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연간 19만6,359대 보다 24.2% 증가한 수치다. 

2015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 4만7,877대, 메르세데스-벤츠 4만6,994대, 폭스바겐 3만5,778대, 아우디 3만2,538대, 포드 1만358대, 렉서스 7,956대, 토요타 7,825대, 미니 7,501대, 랜드로버 7,171대, 푸조 7,000대, 크라이슬러·지프 6,257대, 닛산 5,737대, 혼다  4,511대, 볼보 4,238대, 포르쉐 3,856대, 인피니티 2,974대, 재규어 2,804대, 캐딜락 886대, 피아트 615대, 시트로엥 572대, 벤틀리 385대, 롤스로이스 63대, 람보르기니 4대였다.

배기량별 연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3만6,107대(55.8%), 2000cc~3000cc 미만 8만5,451대(35.0%), 3000cc~4000cc 미만 1만5,269대(6.3%), 4000cc 이상 6,606대(2.7%), 기타 467대(0.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9만7,396대(80.9%), 일본 2만9,003대(11.9%), 미국 1만7,501대(7.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6만7,925대(68.8%), 가솔린 6만5,722대(26.9%), 하이브리드 9,786대(4.0%), 전기 467대(0.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4만3,900대 중 개인구매가 14만8,589대로 60.9%, 법인구매가 9만5,311대로 39.1%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만568대(27.3%), 서울 3만8,611대(26.0%), 부산 9,578대(6.4%)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만5,077대(36.8%), 부산 1만6,829대(17.7%), 경남 1만5,071대(15.8%) 순으로 집계됐다.

2015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BlueMotion(9,467대), 아우디 A6 35 TDI(7,049대), BMW 520d(6,640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2015년 수입차 시장은 안정적인 환율 및 유가, 개별소비세 인하 등 긍정적인 외부 환경과 더불어 중·소형 및 SUV, 개인구매, 디젤 등이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2014년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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