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짐카나 챔피언십 1라운드 개최
KARA, 짐카나 챔피언십 1라운드 개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6.05.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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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리그 김병욱, 챌린저스 리그 전영빈 각각 우승

KARA 짐카나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장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와 맥스파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 KARA 코리아 짐카나 챔피언십 시리즈의 첫 라운드가 개최됐다.

5월 29일 충남 보령 아주자동차대학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는 짐카나 전문 드라이버와 일반인 참여자 80여명이 참가해 화려한 드라이빙 기량을 뽐냈다.

1라운드는 최고 종목인 챔피언스, 숙련자 그룹인 챌린저스, 기초 부문인 비기너스 리그 등 3개 짐카나 클래스와 시범 종목인 피겨 드리프트까지 모두 4개 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가장 치열한 각축이 벌어졌던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김병욱이 16강부터 시작된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 진출해 강호 서경원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앞서 펼쳐진 챌린저스 리그에서는 전영빈이 1위, 유민수가 2위에 올라 올 시즌 첫 대회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초급자들의 참가하는 비기너스 리그에는 모두 30명이 경쟁을 벌여 박종경이 1~3차 시기 종합으로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짐카나는 장애물로 S자 슬라럼 구간, 8자 구간, 원선회 구간 등 다양한 코스를 만들어 이를 통과하는 시간 기록을 측정하는 경기다. 이는 자동차를 제어하는 다양한 기술을 요한다는 점에서 모터스포츠의 입문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KARA 코리아 짐카나 챔피언십 2라운드는 당초 발표 일정에서 일주일 앞당긴 오는 7월3일 충남 보령 아주자동차대학 특설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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