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업계 최초 충청지역 공유차량 400대 돌파
쏘카, 업계 최초 충청지역 공유차량 400대 돌파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6.11.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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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충청지역 이미지

쏘카(대표 이재용)는 1일 업계 최초로 대전, 충청지역 카셰어링 서비스 차량 4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 세종시 차량공유 서비스 어울링카 사업자에 선정되기도 한 쏘카는 2016년 11월 현재 대전, 충정지역 200여 차고지에서 400대의 공유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면서 2014년 충청지역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제천, 충주, 서산, 논산 등 중, 소도시까지 진출하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쏘카는 내년도 충청지역 공유차량 1천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빠른 인프라 확대만큼이나 대전, 충청지역의 카셰어링 이용 추이 역시 가파른 상승세다. 충청지역의 쏘카 통합 회원수는 지난주를 기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0% 증가한 10만명을 돌파했다. 이용률 역시 주 평균 3천8백 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평균인 1천6백 건 대비 137% 성장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여의치 않은 대학교들과의 협력을 통해 카셰어링 접근성을 높이고 혜택을 확대해나가며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제휴 협약 및 카셰어링 차량 배차가 완료된 대학은 충남대, 충북대, 교통대, 고려대(세종), 건국대(충주), 호서대, 청주대 등으로 캠퍼스 내의 교통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쏘카 임영기 사업본부장은 “수도권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도시로의 인프라 확대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차량 소유 패러다임 전환과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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