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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드라이빙 센터, 독일 BMW M 레벨 ‘1등급’ 획득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7.09.29 10:21
  • 호수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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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최기봉 BMW 드라이빙 센터 매니저, 플로리안 슈타이거 BMW and MINI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담당자, 베티나 코니츠 BMW and MINI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담당자, 장성택 BMW 드라이빙 센터 상무, 김인형 BMW 드라이빙 센터 매니저, 송기철 BMW 드라이빙 센터 매니저=BMW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8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가 독일 BMW M 본사의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레벨 심사에서 레벨 1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MW·MINI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레벨은 총 3단계로 드라이빙 센터의 전반적인 시설 상태, 차량, 인스트럭터의 전문성, 고객응대, 운영 프로세스 등을 최소 6개월 이상 평가해서 등급이 결정되며 독일 본사의 레벨 인증 단계에 따라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정해진다.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는 총 8개의 카테고리별 평가에서 평균 91%의 높은 점수로 레벨 1 등급을 획득했다.

BMW, MINI 차량을 전문 트레이너의 교육 하에 체험할 수 있는 BMW·MINI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레벨 1 등급 획득 국가는 전 세계 30곳의 드라이빙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국가 중 한국을 포함해 독일, 네덜란드, 미국, 북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 단 6곳에 불과하다.

이번 레벨 1 등급 획득으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는 기존 운영 중인 BMW·MINI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그대로 진행하되 인증을 받은 국가 간 인스트럭터 교환, 특수 차량 공유 및 프로그램의 신뢰도 향상, 타 국가 고객 유치 등 보다 글로벌하고 선진화된 전문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 제공의 발판을 마련했다.

레벨별 진행 가능한 세부 프로그램은 레벨 1 단계에서 BMW 및 MINI 차량으로 긴급제동,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등의 훈련을 시내주행 속도로 교육이 가능하다.

레벨2는 BMW M 차량으로 차선변경, 드리프트, 코너 브레이킹 등의 훈련을 시내주행 속도보다 빠른 속도에서 교육이 가능하며 최종 레벨3 등급에서는 코너링, 트랙 주행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 인스트럭터의 동승 없이도 진행 가능하다.

한편, 올해 40주년을 맞은 BMW·MINI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BMW가 자동차 제조사 세계 최초로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선진 드라이빙 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됐다. 전세계 30곳에 제공하고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10만 명이 체험을 하고 있으며 350여명의 인증 받은 인스트럭터가 교육을 진행 중이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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