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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도입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7.10.11 16:39
  • 호수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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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도입 이미지=폭스바겐 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는 11일 자사 공식 딜러인 마이스터모터스, 클라쎄오토, 유카로오토모빌, 지이오하우스가 지난 6월부터 베타서비스로 운영하던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은 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차량 중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이하 차량 중 총 88가지의 품질 기준을 통과한 차량만을 매입해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기존 신차 구입과 마찬가지로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 또한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할부, 리스 등 다양한 중고차 금융 상품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에서는 VW Approved 도입을 통해 기존 폭스바겐 고객들의 중고차 가격을 안정화하고 구매 고객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폭스바겐 중고차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이번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은 향후 신차 판매를 위한 잔가 보장 및 기존 보유 차량의 편리한 매각 서비스 제공 등의 연계 프로모션으로 확대 예정이다.

공식 인증 차량 매물은 SK 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 내 브랜드 인증차량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년 초 오픈 예정인 VW Approved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고객은 온라인 쇼룸을 통해 매물을 확인 한 뒤 각 딜러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지난 2005년 한국 시장에 법인을 설립하고 신차 판매, 서비스센터 운영 등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던 폭스바겐이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고객 만족 서비스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유기적인 통합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폭스바겐 브랜드와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에 대한 신뢰와 만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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