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차정보 신모델
BMW,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출시신형 6기통 가솔린 엔진 탑재, 최고출력 340마력, 복합연비 10.2km/l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1.09 11:15
  • 호수 1092
  • 댓글 0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BMW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9일 신형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가속 성능을 자랑하는 뉴 5시리즈 가솔린 최 상위 모델인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는 이전보다 34마력이 상승된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4.8초다. 또 최고속도는 250km/h이며 복합연비는 10.2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0g/km다.

게다가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빠르고 정밀한 기어 변속이 가능하며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엔진 구동력을 네 바퀴 모두로 분배해 안정적이며 뛰어난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19인치 더블스포크 664 M 블랙휠과 센사텍 대시보드,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통해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내부에서도 스튜디오에서와 같은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에 어댑티브 모드가 추가되어 운전자의 주행 특성에 맞추어 차량의 세팅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며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을 기본 장착해 주어진 상황에 알맞게 뒷바퀴의 조향 각도를 조절해 더욱 직관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뒷바퀴의 조향 각도는 60km/h 이하에서 앞바퀴와 반대방향으로, 60km/h 이상에서는 앞바퀴와 동일한 방향으로 변경되어 저속에서는 민첩한 코너링을, 고속에서는 안정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그러면서 뉴 5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반자율주행 기능들 역시 기본 탑재되어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우선 전방 차량과의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시 사각지대에 위치한 후방 차량의 존재를 사이드 미러 내 위치한 알람 램프를 통해 확인하고 스티어링 휠을 움직여주는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할 때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려주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또는 측면 충돌이 예상될 경우 스티어링 휠에 진동 및 자동으로 진행 반대 방향으로 이동을 도와주는 차선 유지 보조 및 액티브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이 포함된다.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가격은 1억14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한편, 5시리즈는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왓카와 오토카로부터 각각 올해의 자동차, 올해의 이그제큐티브 자동차로 선정된 것은 물론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은바 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저작권자 © 위클리자동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