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국산차
한국지엠 노사, 임금교섭 타결…찬성 69.2% 가결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1.09 15:26
  • 호수 1092
  • 댓글 0

한국지엠 노사가 지난달 30일 도출한 2017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9일 가결됐다.

전체 조합원 1만2,340명이 투표한 결과 이중 8,534명이 찬성함으로써 찬성률 69.2%로 올해 임금 교섭이 마무리됐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29일 열린 25차 교섭을 통해 기본급 50,000원 인상, 격려금 600만원, 성과급 450만원 등 임금 인상과 미래발전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7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낸 바 있다.

또한, 한국지엠 노사는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신속히 개시하고 조속한 협상과정을 통해 장기적 수익성 및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를 함께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은 “2017년은 한국지엠에게 도전 과제가 많았던 한 해였고 이러한 상황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경영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고 수익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 또 보다 건실하고 타당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회사 안팎의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저작권자 © 위클리자동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