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수입차
한불모터스, 올해 고객 서비스 향상 집중…7700대 판다푸조 6,000대, 시트로엥 1,200대, DS 500대 등 질적 성장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1.09 17:14
  • 호수 1093
  • 댓글 0

푸조 SUV 라인업(왼쪽부터 2008, 3008, 5008)

푸조, 시트로엥, DS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올 한해를 서비스 및 세일즈 품질 강화에 집중해 질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 한불모터스는 7% 이상 성장한 4,871대를 판매하며 누적 판매 대수 4만 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서비스와 세일즈 품질 강화 등 질적인 성장을 도모해 고객만족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만 총 3곳의 서비스센터 오픈하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품질 강화를 위한 전담 부서 및 인력을 배치한다.

또 상반기 중 PSA 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DS를 런칭 및 단독 전시장 오픈하고 뉴 308, 올 뉴 508, 뉴 C4칵투스, 그리고 DS7 크로스백 등 4종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게다가 상반기 중 일산 부천 지역에 판금 도장이 가능한 신규 서비스센터를 오픈 한다. 분당 지역도 증가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센터 확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와 세일즈 품질 향상을 위한 전담 인력을 이미 배치했으며 PSA로부터 서비스 역량 강화 및 CS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도 매 분기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서비스 및 세일즈 퀄리티 수준을 전 세계 푸조와 시트로엥 진출 국가 중 상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판매는 우선 주력 브랜드인 푸조의 경우 2008, 3008 그리고 5008로 구축된 푸조 SUV 라인업을 주력으로 6,000대를 목표로 내세웠다. 이에 내달 중 푸조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프리미엄 해치백 푸조 308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세단 508 풀 체인지 모델을 선보인다.

시트로엥 C4칵투스 부분변경모델

시트로엥은 지난해 그랜드 C4 피카소 페이스리프트와 베스트셀링 모델 C4 칵투스를 발판 삼아 전년 대비 27% 성장한 1,174대를 판매하며 브랜드 사상 최고 판매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이와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1,200대의 판매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하반기 SUV에서 해치백으로 변화된 뉴 C4 칵투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뉴 C4 칵투스는 기존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 더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탑재한 모델이다.

올해 출시 예정인 DS 크로스백

DS는 지난해 12월부터 신규 인력과 전담 부서를 배치해 DS 브랜드 런칭 준비에 한창이다. 상반기 중 프랑스, 영국, 일본, 중국에 이어 세계 다섯 번째로 서울 대치동에 단독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플래그십 모델인 DS7 크로스백도 출시하며 푸조-시트로엥과는 차별화 된 프렌치 럭셔리의 정수를 국내 고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판매 목표는 500대다.

이외에도 한불모터스는 고객 만족도 향상과 신뢰도를 더욱 공고하기 위해 보험료 인하, 중고차 가격 보존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고객들의 실질적인 차량 유지비용 부담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지난해 보험개발원을 통해 개별 모델 보험 등급 조정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뉴 푸조 5008 SUV와 뉴 푸조 3008 GT의 보험 등급이 각각 5등급과 3등급으로 조정되며 보험료가 각각 20%, 10%가 인하됐다.

여기에 뉴 푸조 3008 GT는 보험사별 손해율이 악화되지 않을 경우 올해 2분기부터 5등급 혹은 6등급으로 추가 조정되는 만큼 고객들의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뉴 푸조 3008 알뤼르를 대상으로 한 중고차 가격 보존 프로그램도 다른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체험 마케팅도 강화한다. 푸조 시트로엥 제주 렌터카를 통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푸조 시트로엥 제주 박물관도 연 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박물관 외관과 30m 규모의 에펠탑 등이 완성됐으며 글로벌 CI 기준에 맞춰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한불모터스는 제주 박물관을 통해 브랜드의 역사와 아이덴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디젤 시장이 위축되고 주력 모델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전년 대비 7% 성장 및 누적 판매 4만 대를 돌파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 해 한불모터스는 양적인 성장에 치중하기보다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며 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또 서비스 센터 확충과 품질 개선, 보험료 인하와 중고차 가격 보존 등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저작권자 © 위클리자동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