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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지난해 국내서 21.2% 성장…6만9,272대 판매BMW 5만9,624대 MINI, 9,562대 전년 대비 각각 23.0%, 10.8% 증가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1.11 11:13
  • 호수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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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5시리즈=BMW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지난 2017년 역대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BMW 5만9,624대, MINI 9,562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23.0%와 10.8% 증가했으며 롤스로이스 86대를 포함해 자동차 부문은 전년 대비 21.2% 늘어난 6만9,272대를 판매됐다. BMW 모토라드도 2,365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2.4% 성장했다.

▶BMW 브랜드=2017년 사상 최대 판매 기록 경신
BMW 브랜드의 2017년 전체 판매량은 5만9,624대로 전년 대비 23.0% 증가하면서 단일 브랜드 기준 5만대를 돌파는 물론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뉴 5시리즈는 2만4,220대로 전년 대비 40.3% 성장했으며 이중 뉴 520d는 9,688대가 판매되어 전년 대비 22.5% 성장하며 2년 연속 수입차 최다 판매모델 1위에 올랐다.

또한, 3시리즈는 1만1,931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5% 성장했다. 4시리즈 판매량 역시 19.3% 증가했으며 1시리즈는 7%, 2시리즈는 3.1%, GT 모델은 6.7% 각각 성장했다.

특히 X 시리즈 판매량 성장이 눈에 띈다. X3가 전년 대비 6.8%, X4의 경우 11% 성장했으며 X5와 X6는 전년 대비 각각 61.3%, 43.8%까지 큰 폭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 전체 X 시리즈 판매량은 9,613대를 기록했고 전년 대비 25.4% 증가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을 이끌었다.

뉴 MINI 컨트리맨

▶MINI 브랜드 9,562대 판매=뉴 MINI 컨트리맨 전년 대비 39% 성장
MINI는 지난 한해 9,56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0.8%의 상승세를 보이며 연간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으며 지난 12월에는 1,186대를 판매해 월간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게다가 다양한 MINI 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Add Stories’ 캠페인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2세대 뉴 MINI 컨트리맨은 2,121대가 판매되어 전년 대비 판매량이 39% 성장하며 MINI 판매량을 견인했다.

또한, MINI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존 쿠퍼 웍스(이하 JCW) 모델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성장한 182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MINI 오너들이 직접 참가하여 자신만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나누는 행사인 MINI 플리마켓은 1만7천명 이상의 고객이 참석했으며 MINI 최초의 온라인 전용 에디션인 MINI 도미니크 에디션을 출시해 1주일 만에 50대 판매 완료를 달성하기도 했다.

▶BMW 모토라드=다양한 신모델 출시와 함께 고객 접점 확대 노력
BMW 모토라드는 지난해 2,365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2.4% 성장했다. 새롭게 경량급 온·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인 G 310 R과 G 310 GS를 출시했으며 R nine T 시리즈, K 1600 Bagger 등 다양한 신모델을 선보였다.

아울러 투어리스트 트로피 2017,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7, 캠핑 투어 with GS 트로피, 모바일 플래그십 스토어 등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아우스빌둥과 1,300억 규모 부품 물류센터 건립 등 한국 사회 투자 지속
BMW 그룹 코리아는 2017년에도 한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과 투자를 확대했다. 지난해 3월에는 한독상공회의소 및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독일의 선진 기술인력 양성과정인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국내 도입했다.

또 5월에는 경기도 안성에 BMW 해외법인 중 세계 최대 규모의 부품물류센터(이하 RDC)를 오픈했다. 세계 최초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BMW 드라이빙 센터는 오픈 3년 만에 50만명이 방문했고 올해에는 70만 명 돌파가 유력시된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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