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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ES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공개MBUX, 인공 지능과 직관적인 운영 시스템…신형 A-클래스 탑재 예정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1.11 16:10
  • 호수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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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A-클래스에 적용된 MBUX=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2018 CES에서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메르세데스 벤츠 사용자 경험’을 1월 9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의 혁신을 제시했다.

MBUX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맞게 개별화되어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사이에 정서적인 연결을 형성한다. 동시에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해 메르세데스 미 커넥티비티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한다.

MBUX는 터치스크린으로 조작되는 와이드스크린 콕핏,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된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헤이 메르세데스 명령어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 제어를 갖추고 있다.

MBUX는 올 봄 양산에 들어가는 A-클래스를 시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컴팩트 카 세그먼트에 모두 탑재될 예정이다.

주요 특징은 터치스크린, 센터 콘솔의 터치패드와 스티어링 휠의 터치 컨트롤 버튼의 조합인 포괄적인 터치 작동 개념이다. 모든 시스템은 직관적으로 운영되어 운전자의 쉽고 빠른 조작을 가능하게 해 주행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시작으로 더 뉴 S-클래스 테스트 차량으로 다섯 개 대륙에서 진행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자율주행 테스트인 인텔리전트 월드 드라이브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인텔리전트 월드 드라이브는 완벽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을 목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실제 도로 환경에서 시행한 완전 자율주행 테스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의 마지막 단계에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미국 도로 환경 고유의 중요 정보를 수집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와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혼잡한 도심 교통 체증 및 고속도로에서의 주행 행동을 평가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스쿨버스와 차선 표시, 주행 차선 및 제한 속도 표시 인식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디지털 라이트 시스템 또한 테스트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와 함께 수소 연료 전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인 메르세데스-벤츠 GLC F-CELL, EQ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사이즈 컨셉트 전기차 메르세데스-벤츠 컨셉트 EQA, F1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시스템을 탑재해 숨막힐듯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하이퍼카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 미래 도심 모빌리티의 지능형 솔루션을 암시하는 스마트 비전 EQ 포투를 함께 전시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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