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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최대 50만원’ 지원봉고 등 상용차도 포함…생계형 노후 경유차 고객들도 혜택 제공
  • 장인영 기자
  • 승인 2018.02.04 21:54
  • 호수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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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특별지원 이미지=기아차 제공

기아차가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에 나선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자 중 기아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만원의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달부터 기아차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자체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특별지원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노후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의 상당수가 차량을 교체하는 데 차량 가격을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원 차종과 지원 혜택을 폭 넓게 마련해 실질적으로 교체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차량 중 다음 5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다. 우선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시행 지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다.

또한,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 6개월 이상, 정부지원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를 한 적이 없음,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음, 절차대행자가 발급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다.(지자체별 대상, 규모, 일정 등 상이하므로 확인 필요)

기아차는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는 고객이 기아차를 구입할 시 승용·RV·상용(버스·군수 제외) 전 차종 20만원, K5 (P)HEV, K7 HEV, 니로, 쏘울EV 등 친환경차 5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차종별 판촉 이벤트 및 판매조건 중복 적용 가능, 리스·렌트·택시 제외)

대표 차종은 2004년식 쏘렌토를 조기 폐차하고 니로를 구입하면 정부의 폐차보조금 165만원과 기아차 특별지원 50만원을 받고 설 명절 특별조건 30만원과 기본조건 50만원을 더 해 총 29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조건으로 더 뉴 K5 2.0가솔린 모델의 경우 최대 215만원(정부의 폐차보조금 165만원, 기아차 특별지원 20만원, 설 명절 특별조건 3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차량 구입 및 조기폐차 시행여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근 지점 또는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정책을 시행하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지자체별로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며 “노후경유차 교체에 도움이 되고자 전 차종을 대상으로 혜택을 드리고 있으니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장인영 기자  atweekly.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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