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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지난해 전동화 車 152만대 판매…전년 대비 8% ↑자사 환경 챌린지 2050의 2020 목표 3년 앞당겨 달성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2.05 14:00
  • 호수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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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한국토요타 제공

토요타자동차(이하 토요타)는 지난해 전동화 자동차(이하 HV, PHV, FCV, EV) 판매 대수가 152만대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한국토요타가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2030년 글로벌 전동화 자동차 연간 판매 550만대 이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 것은 물론 토요타 환경 챌린지 2050에서 밝힌 2020년 전동화 자동차 연간 판매량 150만대 목표를 3년 앞당겨 달성했다.

게다가 1997년부터 2017년까지의 토요타 전동화 자동차의 누계 판매 대수는 1,147만대로 CO₂ 배출 억제 효과는 9,000만 톤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토요타 테라시 시게키 부사장은 “불과 20여 년 만에 전동화 자동차의 연간 판매가 500대 미만에서 150 만대 이상으로 성장했다”며 “이 실적은 토요타 전동화 자동차의 품질· 내구성·신뢰성을 증명하는 것과 동시에 전동화 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위한 양산 체제 구축과 라인업 다양화의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전동화 자동차 개발과 보급을 위한 토요타의 노력은 1997년 전동화 자동차의 선구자로서 출시된 프리우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2년 선보인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2017년 EV 모드 주행 거리를 대폭 연장시킨 2세대를 출시했으며 2014년에는 양산형 연료전지 자동차 미라이를 출시했다. 양산형 전기차에 대해서는 2020년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인도, 미국, 유럽지역에 차례로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토요타는 토요타 환경 챌린지 2050과 2030 글로벌 전동화 자동차 판매 550만대 이상을 목표로 하여 2020년대 초반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10차종 이상의 전기차 도입과 2025년경까지는 HV, PHV, EV, FCV 등의 전동전용차 확대 및 판매하는 전 차종을 전동전용차 또는 전동 그레이드 설정차로 할 계획이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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