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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연 1만대 클럽 구축…올해는 8천대 판다상반기 더 뉴 XC40 출시…SUV 라인업 완성 앞세워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2.07 15:45
  • 호수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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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SUV 라인업 (왼쪽부터) 더 뉴 XC60, 올 뉴 XC90, 더 뉴 XC40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지난 한 해 동안 6,604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26.9% 고 성장했다. 올해는 2분기에 소형 SUV 더 뉴 XC40 출시를 앞세워 지난해 보다 1,400여대가 증가된 8,000대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네트워크 시설 확충과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전년도 대비 서비스 수용 능력을 약 2배 향상시키고 연 1만대 판매 클럽 채비를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세부 내역은 신규 네트워크 구축, 전 지점의 시설 표준화, 네트워크 확장·이전,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이하 VPS) 전 지점 인증 취득을 완성한다.

먼저 올해 네트워크는 지난 1월 신규 오픈한 서초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4개의 전시장과 5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

지난 1월 기준으로 전시장 20개, 서비스센터 20개로 운영 중이던 것을 올해 말까지 전시장 24개, 서비스센터 25개로 확대해 지난해보다 각각 20%, 32% 늘어난 네트워크망을 구축한다. 또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4개 지점의 확장·이전도 진행한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 더 뉴 XC40을 출시한다. 도심형 소형 SUV를 지향하는 더 뉴 XC40은 볼보자동차의 소형차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한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적용한 첫 번째 모델이다.

반자율주행 기술, 시티 세이프티 등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은 물론 차량 내 마련된 여유로운 수납공간까지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경험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동급 최고 수준의 기술과 사양을 탑재한 더 뉴 XC40이 급성장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서 프리미엄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부품 물류 센터 확장과 신규 트레이닝 센터 설립에도 나선다. 이는 교육 인프라를 확장하는 동시에 수준 높은 인력 교육을 실시하여 볼보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부품 물류 센터는 수도권에 위치한 모든 볼보자동차 서비스센터에 30분~1시간 내로 부품 배송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늘어나는 부품 수요에 대하기 위해 부품물류센터를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현재 운영면적의 2배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신규 트레이닝 센터는 기존 센터 대비 10배 이상의 규모로 설립하여 한 번에 100명 이상의 인원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수준별 학습이나 인증제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임직원을 비롯해 딜러사 및 협력사 전 직원의 역량 강화에 힘을 싣기로 했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 내에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들이 품질 보증된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차량의 잔존가치를 높여 신차 판매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올해는 단순히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며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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