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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입차 2만1075대 신규등록…전월 대비 3.2% ↑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2.08 14:49
  • 호수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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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국내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1075대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 대비 3.2% 증가한 2만1,075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6.4% 증가한 수치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509대, 비엠더블유 5,407대, 렉서스 1,236대, 포드·링컨 1,007대, 토요타 928대, 볼보 849대, 랜드로버 726대, 포르쉐 535대, 미니 450대, 재규어 381대, 혼다 365대, 푸조 354대, 닛산 311대, 크라이슬러·지프 284대, 아우디 214대, 인피니티 181대, 캐딜락 136대, 마세라티 120대, 시트로엥 52대, 벤틀리 23대, 롤스로이스 6대, 람보르기니 1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3,119대(62.2%), 2,000cc~3,000cc 미만 6,506대(30.9%), 3,000cc~4,000cc 미만 1,270대(6.0%), 4,000cc 이상 178대(0.8%), 기타(전기차) 2대(0.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6,627대(78.9%), 일본 3,021대(14.3%), 미국 1,427대(6.8%)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790대(51.2%), 디젤 8,536대(40.5%), 하이브리드 1,747대(8.3%), 전기 2대(0.0%)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1,075대 중 개인구매가 1만3,353대로 63.4%, 법인구매가 7,722대로 36.6%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034대(30.2%), 서울 3,131대(23.4%), 부산 881(6.6%)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142대(27.7%), 부산 2,047대(26.5%), 대구 1,286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 1,593대, 비엠더블유 520d 850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 818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확보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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