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28% ↓
한국타이어,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28% ↓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2.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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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증가에도 불구,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감소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지난해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6조8,133억 원, 영업이익 7,93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액은 2.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28% 감소했다.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매출은 17인치 이상 고 인치 타이어 판매는 전년대비 3.9%p 증가하며 전체 매출액의 48.4%를 차지했다.

특히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 공급 증가와 교체용 타이어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또 북미 지역의 유통 채널 강화에 따른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와 일본계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올해 매출액 7조4,000억 원, 영업이익 1조200억 원을 목표로 주요 시장에서의 17인치 이상 고 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하고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해외 각 지역별 유통 전략을 최적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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