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메르세데스-AMG e레이싱 컴피티션 공동 주최
벤츠, 메르세데스-AMG e레이싱 컴피티션 공동 주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3.05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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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 고유의 드라이빙 퍼포먼스 전달

메르세데스-AMG e레이싱 컴피티션 본선 진출자 8명을 소개하는 모습=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안도 테츠야, 이하 SIEK)와 인기 레이싱 게임 PlayStation4(이하 PS4)용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의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메르세데스-AMG e레이싱 컴피티션을 공동 주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AMG GT3 차량으로만 진행된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최고의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 고유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보다 많은 고객이 AMG만의 파워풀한 성능과 스포티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e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기획했다.

PS4용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는 프로 레이서들이 가상 레이싱 훈련 시 시뮬레이터로 사용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그래픽 및 사운드 효과는 물론 현실에 가까운 핸들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세계 최초로 국제자동차연맹(이하 FIA) 공인 챔피언십을 도입한 게임이다.

메르세데스-AMG e레이싱 컴피티션의 본선 및 결선은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치열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본선 진출자가 승부를 가렸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AMG GT스포츠백,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주말 시승권, PlayStationVR 등이 전달됐다. 또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는 AMG GT 전용 재킷 등이 제공됐다.

이번 대회에서 독점적으로 사용된 메르세데스-AMG GT3은 메르세데스-AMG GT를 기반으로 개발된 레이싱 카로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커스터머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AMG GT3가 가진 역동적이고 강렬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메르세데스-AMG e레이싱 컴피티션은 레이싱 게임이라는 새로운 형태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AMG 고유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향후에도 SIEK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e스포츠 분야에서도 메르세데스-AMG만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에 주목하며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와의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왔으며 메르세데스-AMG의 정통 스포츠카 AMG GT S는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타이틀의 메인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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