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넥센타이어,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3.05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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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가드 스포츠2 WU7, 겨울 순록 이미지를 모티브로한 디자인 호평 받아

넥센타이어 윈가드 스포츠2 WU7 이미지=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며 세계적인 권위와 6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넥센타이어가 수상한 윈가드 스포츠2 WU7는 특수한 3D 사이프와 지그재그 형상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눈길에서 안정감 있는 주행과 우수한 그립력을 제공하는 겨울용 프리미엄 타이어라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넥센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천경우 부사장은 “넥센타이어의 여러 제품들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뛰어난 성능과 품질뿐만 아니라 탁월한 디자인 경쟁력까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넥센타이어의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세계 54개국, 6400여개 이상의 출품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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