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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더 뉴 XC40, ‘2018 유럽 올해의 차’ 수상23개국 60여명 기자단 최종 선정…아우디 A8 등 7개 차종 제쳐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3.06 12:19
  • 호수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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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더 뉴 XC40=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더 뉴 볼보 XC40이 오는 8일(현지 시간 기준) 개막을 앞둔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2018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올해의 차 심사는 지난 2017년 유럽에서 출시된 총 37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23개국 60여 명의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 볼보의 더 뉴 XC40과 아우디 A8 등의 7개 차종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더 뉴 볼보 XC40은 총점 325점을 획득하며 242점을 획득한 2위 차량인 세아트 이비자보다 83점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뉴 볼보 XC40은 품질과 외관, 각종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형 SUV 더 뉴 XC40은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인 90 클러스트 제품에 적용된 반자율주행기술과 최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해 출시 직후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바 있다.

일상 속 출퇴근 운전의 스트레스는 줄이면서 즐거움은 더해주는 도심형 SUV를 지향하는 더 뉴 XC40은 볼보의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인 CMA를 적용해 개발된 첫 양산 모델이다.

볼보자동차가 자랑하는 최신 시티 세이프티 기술, 도로 이탈 보호 및 완화 시스템, 자동 브레이크 기능이 포함된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 등을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볼보자동차그룹 하칸 사무엘손 CEO는 “최근 몇 번의 시도 끝에 볼보자동차가 본거지인 유럽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한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전하면서 “볼보자동차가 최초로 도전한 세그먼트의 차량으로 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아주 의미가 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2018 유럽 올해의 차 수상에 빛나는 더 뉴 XC40을 오는 2분기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인기 모델로 등극한 올 뉴 XC90, 더 뉴 XC60에 이어 국내 성장을 주도할 SUV 차량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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