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규 트림 추가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
현대차, 신규 트림 추가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3.14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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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1.6 터보 모델, 고객 의견 반영…R-MDPS 적용, 다양한 패키지 구성

2018 쏘나타 뉴 라이즈=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14일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를 출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가성비를 강화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솔린 2.0 모델은 주력 트림인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마트 스페셜 트림 두 가지로 세분화했다.

그중 스마트 초이스 트림은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 고객 최 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고객 선호도가 낮은 사양을 삭제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기존 스마트 트림에서 앞좌석 통풍 시트, 8인치 내비게이션(고화질 DMB 포함),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한,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기존 4개로 운영되던 트림을 스타일과 스마트 2개 트림으로 통합했다. 특히 스마트 트림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에서 나온 고객 제안을 반영하여 쏘나타 My Fit 전용 트림으로 재구성했다.

스마트 트림은 민첩하고 부드러운 스티어링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했다. 또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My컨비니언스Fit, My스마트Fit, My익스테리어Fit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스타일 트림 R-MDPS 선택 가능)

그러면서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전 모델에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를 적용하고(블루링크 적용 모델 限) 블루링크 무상사용 기간을 5년으로 연장(기존 2년)하는 등 텔레매틱스를 강화했다.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260만원~2,97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04만원~2,772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 2,738만원~3,293만원, 디젤 1.7 모델 2,510만원~3,158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896만원~3,363만원(세제 혜택 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960만원~4,286만원(세제 혜택 후)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형차 시장을 선도하는 쏘나타 뉴 라이즈가 지난해 디자인 완성에 이어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성 개선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2018 쏘나타 뉴 라이즈의 뛰어난 상품성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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