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뉴 시에나 출시…가격 5440만원~5720만원
토요타, 뉴 시에나 출시…가격 5440만원~5720만원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3.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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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3.5L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 탑재…최고출력 301마력

뉴 시에나=한국 토요타 제공

토요타 코리아는 19일 뉴 시에나를 국내에 출시하고 전국 전시장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1년 11월에 국내에 처음 출시된 시에나는 동급 유일의 2열 오토만 시트, 3열 파워 폴딩 시트, 듀얼 문 루프 및 8개의 에어백을 탑재하고 프리미엄 수입차 미니밴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시에나는 2륜 구동과 4륜 구동 등 2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외관은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엔드의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하여 입체적이면서 저중심의 와이드한 스탠스를 구현했다.

퍼포먼스는 V6 3.5L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301마력, 최대토크 36.4kg·m을 발휘한다.

그중 4륜 구동 모델은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되어 전·후륜에 적절한 토크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노면 접지력이 뛰어나며 타이어 펑크 시에도 일정거리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복합연비는 2륜 구동의 경우 8.6km/l(도심 7.5km/l, 고속 10.3km/l)이며 4륜 구동은 8.2km/l(도심 7.2km/l, 고속 10.0km/l)다. 이에 따른 정부공인 표준 등급은 5등급이다.

안전사양은 사고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차선이탈 경고,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오토매틱 하이빔의 총 4가지 안전 예방 기술로 구성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새롭게 적용하였고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를 추가했다.

게다가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까지 적용된 동급 최고 수준의 8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장치,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은 전 모델 기본사양이다.

또한, 신규 멀티미디어 시스템의 적용으로 직관적인 화면조작이 가능하며 USB 비디오 파일 재생, 미라캐스트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4개의 USB 충전포트가 마련되어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멀티미디어 기기 충전이 가능하다.

한국 토요타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기존의 시에나가 제공해 왔던 편의성과 활용성에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과 안전장비까지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미니밴 뉴 시에나를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 시에나 국내 판매가격은 2륜 구동 5,440만원, 4륜 구동 5,720만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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