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가솔린 모델 ‘더 뉴 크로스컨트리 T5’ 출시
볼보자동차, 가솔린 모델 ‘더 뉴 크로스컨트리 T5’ 출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3.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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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RV시장에서 가솔린 수요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 반영

더 뉴 볼보 크로스컨트리=볼보자동차 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러를 표방하는 크로스 오버 모델인 더 뉴 크로스컨트리의 국내 데뷔 1주년을 맞아 가솔린 모델인 ‘T5’를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국내 시장에서 SUV를 포함한 RV차량에서의 가솔린 비중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한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제품 전략에 따라 결정됐다.

더 뉴 볼보 크로스컨트리는 지난해 3월 말 국내 데뷔 이후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볼보만의 새로운 세그먼트 차량으로 각광받아왔다.

이는 최근 거세지는 워라밸(Work Life Balance의 줄임말) 열풍으로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게 된 한국인들에게 세단의 주행감과 사륜구동 SUV의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모두 갖춘 더 뉴 크로스컨트리가 SUV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경쟁력 있는 가격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극대화하는 볼보자동차의 상품 전략이 더 뉴 볼보 크로스컨트리 T5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볼보자동차의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4-존 독립온도조절시스템, 자동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의 최신 기능이 대거 기본 탑재됐다.

더 뉴 크로스 컨트리 T5는 다운사이징 2.0리터 4기통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터보차저를 적용해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kg·m라는 파워풀한 성능을 갖췄다. 또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 시켜줄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시장의 반응에 따라 향후에도 가솔린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더 뉴 크로스컨트리 T5가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가솔린 모델 더 뉴 크로스컨트리 T5, 더 뉴 크로스컨트리 T5 프로 두 가지 트림의 국내 판매가격은 각각 6,770만원, 7,390만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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