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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018년형 ‘AMG GT·GT S’ 국내 공식 출시AMG GT 최대출력 476마력, AMG GT S 최대출력 522마력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3.22 17:06
  • 호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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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MG GT 외관=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정통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 및 GT S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GT는 프리미엄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가 지난 2009년 선보인 SLS AMG에 이어 독자적으로 개발한 두 번째 스포츠카로 퍼포먼스와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메르세데스-AMG의 본질과 가치를 가장 잘 담아낸 상징적인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인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 및 GT S는 기존의 다이아몬드 그릴 대신 GT 패밀리가 가진 모터스포츠 DNA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수직 바 형태의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을 채택해 더욱 강렬한 외관으로 재탄생 했다.

프런트 미드십 엔진 컨셉의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 및 GT S는 알루미늄 경량 구조와 GT S 기준, 기존 510마력에서 522마력으로 더욱 강력해진 4.0 리터 V8 바이 터보엔진, AMG 스피드시프트 듀얼 클러치 7단 자동 변속기 등의 최적화된 기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궁극의 드라이빙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와 GT S에는 모터스포츠에서 차용한 다양한 기술적 요소들을 AMG GT만의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날렵하고 역동적이며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보장한다.

더불어 인텔리전트 알루미늄 경량 구조와 AMG 라이드 컨트롤 스포츠 서스펜션, AMG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며 GT S에는 AMG 전자식 후륜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과 AMG 고성능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새롭게 적용된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은 크롬으로 감싼 15개의 수직 바가 특징이며 현행 커스터머 스포츠 레이싱 카인 AMG GT3의 외관으로부터 차용됐으며 긴 보닛과 근육질의 후면부는 스포츠카로서의 메르세데스-AMG GT와 GT S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면에 가깝도록 낮게 설계된 전면부와 앞으로 기울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은 샤크 노즈의 형상을 만들어 낸다. 이는 주행 시 냉각을 위한 공기의 흐름을 향상시키고 공기 역학적 성능을 끌어올리며 연료 효율 향상에도 기여한다.

메르세데스-AMG GT와 GT S에는 혁신적 기술력의 에어패널이 장착된다. 프런트범퍼의 하부에 설치된 에어패널은 전기 모터에 의해 약 1초 내에 전자식으로 여닫히며 항상 최적의 냉각 기능을 제공한다.

벤츠 AMG GT 운전석 실내

이밖에도 메르세데스-AMG GT S에는 AMG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가 새롭게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대형 전면 스플리터, 리어 스포일러, 전륜 휠 아치의 플릭 등의 디테일이 추가돼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함과 더불어 핸들링 성능을 크게 향상했다.

두 모델은 외관 디자인으로부터 이어지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높은 벨트라인과 오목한 도어 패널, 낮은 시트 포지션 등 운전자 중심의 내부 인테리어는 마치 조종석과 같이 설계되어 운전자가 운전에 완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V8 엔진을 형상화한 센터 콘솔은 AMG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완성되어 역동성을 더했으며 AMG 스포츠 시트를 비롯해 나파 가죽으로 감싼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에 탑재된 더욱 강력해진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은 레이싱 카에 버금가는 강력한 성능, 빠른 응답성, 경량 디자인 등 최적화된 기술들이 빈틈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메르세데스-AMG GT는 기존 대비 14마력 상승한 최대출력 476마력, 최대토크 64.2kg·m를 발휘하고 메르세데스-AMG GT S는 12마력이 증가한 최대출력 522마력, 최대토크 68.4kg·m의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파워를 도로 위로 전달한다.

메르세데스-AMG의 엔지니어들은 메르세데스-AMG GT의 최적화된 동력 전달을 위해 프런트 미드십 엔진 컨셉과 리어 액슬에 위치한 AMG 스피드시프트 듀얼 클러치 7단 자동 변속기의 구조를 탑재했다.

그 결과 47:53의 이상적인 전·후 무게 배분을 완벽하게 이뤄냈고 차량의 저중심 설계가 더해져 극도로 민첩하고 날카로운 핸들링과 탁월한 고속 코너링 스피드를 제공하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 메르세데스-AMG GT S는 민첩성과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조합해 더욱 강화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보다 단단히 조율된 스포츠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만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은 역동적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 및 GT S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하여 각각 1억7,300만원, 2억1,200만원이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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