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입차 2만6402대 신규등록…전월 대비 32.5% ↑
3월 수입차 2만6402대 신규등록…전월 대비 32.5% ↑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4.05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수입차 판매가 올해 첫 번째로 월간 판매 2만대를 넘어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에 따르면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월 1만9,928대 보다 32.5% 증가한 2만6,402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월 2만2,080대 대비 19.6% 증가한 수치다. 또 올해 1분기 누적대수 6만7,405대는 지난해 동기 누적 5만4,966대보다 22.6%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3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932대, 비엠더블유 7,052대, 토요타 1,712대, 랜드로버 1,422대, 렉서스 1,177대, 포드·링컨 1,060대, 미니 1,010대, 혼다 645대, 닛산 642대, 재규어 608대, 크라이슬러·지프 604대, 볼보 515대, 푸조 456대, 폭스바겐 426대, 포르쉐 394대, 인피니티 210대, 마세라티 166대, 캐딜락 129대, 아우디 122대, 시트로엥 82대, 벤틀리 28대, 롤스로이스 9대, 람보르기니 1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7,057대(64.6%), 2,000cc~3,000cc 미만 7,740대(29.3%), 3,000cc~4,000cc 미만 1,445대(5.5%), 4,000cc 이상 157대(0.6%), 기타(전기차) 3대(0.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2만223대(76.6%), 일본 4,386대(16.6%), 미국 1,793대(6.8%)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3,092대(49.6%), 디젤 1만865대(41.2%), 하이브리드 2,442대(9.2%), 전기 3대(0.0%)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6,402대 중 개인구매가 1만8,141대로 68.7%, 법인구매가 8,261대로 31.3%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467대(30.1%), 서울 4,169대(23.0%), 부산 1,213(6.7%)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483대(30.1%), 부산 2,037대(24.7%), 대구 1,256대(15.2%) 순으로 집계됐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00 2,736대, 비엠더블유 520d 1,610대, 렉서스 ES300h 822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3월 수입차 시장은 본격적인 판매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일부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인해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마포구 임정로 71 신공덕동 1층
  • 대표전화 : 02-325-5650
  • 팩스 : 02-325-56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병록
  • 법인명 : 미래미디어
  • 제호 : 위클리자동차신문(미래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62
  • 등록일 : 2018-06-25
  • 발행일 : 2018-06-25
  • 발행인 : 임성희
  • 편집인 : 임성희
  • 위클리자동차신문(미래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위클리자동차신문(미래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in@atweekl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