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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가솔린 터보 ‘신형 LS500’ 판매 돌입디자인과 주행성능을 혁신한 신 플랫폼 GA-L 적용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5.09 15:51
  • 호수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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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500=렉서스 코리아 제공

렉서스 코리아는 9일 가솔린 터보 신형 LS500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LS는 특유의 정숙성과 고품질로 럭셔리 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아온 렉서스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이다.

11년 만에 풀체인지 되어 지난해 12월 최첨단 멀티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동급 유일의 하이브리드 모델 LS500h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가솔린 모델 LS500을 출시하여 LS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전 모델이 롱 휠베이스 차량으로 판매된다.

LS500은 렉서스 최초로 V6 3.5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출력 422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파워풀한 가속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이전 세대 V8 4.6리터 엔진과 비교 했을 때 출력은 11%, 토크는 20%가 향상된 V8엔진 수준을 능가하는 수치다. 또 다이렉트 시프트 10단 자동미션을 적용하여 빠른 변속 스피드와 플래그십에 걸맞은 부드러운 변속감각을 제공한다.

게다가 새롭게 적용한 GA-L 플랫폼을 통해 달성한 뛰어난 주행 및 조종안정성, 그리고 쇼크 업쇼버의 감쇠력을 자동으로 650단계까지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서스펜션 가변 제어기술을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얻어진 높은 수준의 승차감은 이 플랫폼의 백미다.

디자인은 GA-L 플랫폼으로 구현된 저중심 차체를 통해 더 역동적이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도 플래그십 다운 중후함과 볼륨감을 독창적으로 구현했다. 더 커지고 과감해진 렉서스의 시그니처 스핀들 그릴, 예리한 눈매의 초소형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 풍부한 입체감으로 표현된 앞·뒤 범퍼와 펜더로 강인한 인상을 부여한다.

세계 최초로 적용한 기술도 주목할 만 하다. 입체적인 음장감과 생생한 사운드를 재현하는 퀀텀 로직 이머젼 기술을 적용한 2,400와트 23스피커의 마크레빈슨 오디오 시스템과 뒷좌석의 탑승유무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시트를 내려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 주는 자동 리클라이닝 기능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렉서스 첨단 안전 사양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와 총 12개의 SRS 에어백, 차량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사전에 감지하여 차체를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VDIM(차체 역학 통합제어 시스템), 4점식 팝업후드와 운전석에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전 그레이드에 기본 장착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뒷좌석 레그룸과 항공기 퍼스트 클라스를 재현한 오토만 시트는 뒷좌석 VIP를 위한 LS만의 배려이며 직접 드라이빙을 즐기는 오너드라이버까지 고려하여 운전석에 최대 28방향까지 조절 가능한 전동시트와 등받이 뿐 아니라 허벅지까지도 커버하는 마사지 기능을 적용하여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이 되도록 했다.

한국토요타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LS500은 기존 고급차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렉서스 플래그십 모델로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매력을 가진 차량이다”라며 “역동적이고 관능적인 외관 디자인 그리고 주행의 쾌감을 극대화한 LS500은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LS500 가격은 2륜 구동 수프림이 1억2,600만원, 4륜 구동 럭셔리가 1억3,500만원, 4륜 구동 플래티넘이 1억5,000만원이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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