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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10세대 ‘어코드’ 국내 출시…가격 3640만원부터운영 트림은 1.5 터보 등 3개 파워트레인에 4개 모델로 구성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5.10 14:28
  • 호수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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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코드=혼다 코리아 제공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디자인, 주행성, 첨단 기술 등 모든 면을 가장 완벽하게 끌어올린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의 출시 행사를 가지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10세대 어코드는 1.5 터보, 2.0 터보 스포츠, 하이브리드 EX-L, 하이브리드 Touring 등 3개 파워트레인에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어코드 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혼다의 고효율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특히 2.0 터보 스포츠는 파워풀한 브이텍 터보 엔진과 혼다가 독자 개발한 동급 최초 10단 자동변속기로 클래스를 초월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실현하고 동급 최대 19인치 알로이 휠, 업그레이드 된 혼다 센싱 등 주행을 위한 첨단 사양까지 대거 탑재해 달리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면모를 자랑한다.

어코드는 저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전고를 낮추고 전폭과 휠베이스를 늘려 한층 존재감 있고 다이내믹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보닛을 적용하고 패스트백 디자인과 새로운 레이저 용접 기술을 도입하여 한층 매끈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실내 인테리어는 넓고 슬림한 라인을 살려 개방감 있고 쾌적한 느낌을 주며 고급감 있는 소재를 대폭 적용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혼다의 차세대 인테리어 컨셉 HMI를 적용하고 헤드업 디스플레이, 버튼식 기어시프트 등 주행에 필요한 첨단 사양 또한 탑재해 사용 편의성까지 극대화 했다.

파워트레인은 먼저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 모델의 경우 2.0L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최고출력 256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1.5 터보 모델은 1.5L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의 최적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m.g의 강력한 주행성을 자랑하면서도 동급 최고 수준 연비(복합연비 13.9km/ℓ)와 동급 대비 낮은 유지비를 실현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3세대 i-MMD 시스템이 적용되어 친환경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동급 최고의 도심연비 19.2km/ℓ(복합 18.9km/ℓ, 고속 18.7km/ℓ)와 시스템 출력 215마력을 달성하면서도 동급 최소 이산화탄소 배출량인 82g/km를 기록하여 하이브리드 세단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모델로 재탄생 했다.

어코드 1.5 터보, 2.0 터보 스포츠는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주차비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제2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정부 및 관계 기관의 다양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칼라는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4가지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되며 2.0 터보 스포츠 전용으로 레드, 하이브리드와 1.5 터보 모델에는 블루, 샴페인, 커피 메탈 컬러가 추가 적용된다.

가격은 1.5 터보 3,640만원, 2.0 터보 스포츠 4,290만원, 하이브리드 EX-L 4,240만원, 하이브리드 Touring 4,540만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가 자랑하는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가 디자인, 성능, 기술 등 모든 면에서 타협 없는 혁신을 이끌어내 다시 한번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역대 어코드 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압도적인 자신감을 가감 없이 나타내는 10세대 어코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만의 달리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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