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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고성능 세단 6세대 ‘뉴 M5’ 공개M 시리즈 최초 사륜구동 시스템, M xDrive 탑재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5.14 20:03
  • 호수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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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MW M GmbH 세일즈·마케팅 총괄 로타 슈페가 뉴 M5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BMW 코리아 제공

독일 BMW M GmbH 세일즈·마케팅 총괄 로타 슈페, “BMW 뉴 M5는 역대 M5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BMW 그룹 코리아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에서 프리미엄 비즈니스 고성능 세단인 6세대 뉴 M5를 국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뉴 M5는 M시리즈 최초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를 탑재해 강력하고 흔들림 없는 주행을 선보이며 최고급 세단에 어울리는 넓은 공간과 첨단 주행보조 기술 옵션,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뉴 M5를 위해 방한한 독일 BMW M Gmbh 세일즈·마케팅 총괄 로타 슈페는 “M이 한국시장에서 성공한 비결은 딜러들을 포함한 네트워크의 공이 크다”며 “딜러들은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하고 있고 이에 따른 성공률이 50% 이른다. 한국은 지난해 34%에 달하는 최고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BMW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시장이 됐다. 그러면서 뉴 M5를 한국에 가지고 온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 M5(오른쪽), 왼쪽은 뉴 M5 퍼스트 에디션

뉴 M5는 M 트윈8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최신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단 3.4초에 불과하다. 또 최신 드라이브로직이 탑재된 8단 M스텝트로닉 변속기는 가볍고 빠른 기어 변경으로 독보적인 민첩성을 제공하며 M xDrive 시스템과 결합해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엔진 파워를 제어한다.

게다가 운전자는 다양한 주행 모드 설정을 취향에 따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간단히 버튼을 누르면 이피션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세 가지 주행모드 중 하나로 변경 가능하며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M1, M2 버튼을 통해 미리 저장한 맞춤 주행 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

그러면서 주행 모드 설정에는 M xDrive, DSC, 엔진, 변속기, 댐퍼 조향 특성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출력되는 M뷰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이전 세대보다 약 70% 가량 사이즈가 커진 풀 컬러 M모델 전용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주행상황에 따른 정보를 운전자의 시야에 직접 투영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조한다.

뉴 M5는 M xDrive를 통해 이상적인 일상 주행 성능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과 탁월한 트랙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M xDrive는 후륜구동(2WD), 사륜구동(4WD), 사륜구동 스포츠(4WD Sport)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로 상황이나 운전자 취향에 따라 원하는 모드로 선택할 수 있다.

BMW 코리아는 이날 뉴 M5와 함께 전 세계 오직 400대만 생산되는 뉴 M5 퍼스트 에디션을 국내에 10대 한정으로 선보였다.

뉴 M5 퍼스트 에디션에는 에디션 전용 프로즌 다크레드 메탈릭 외장 컬러와 풀 메리노 가죽이 적용됐으며 다양한 인디비주얼 옵션과 M5 퍼스트 에디션 400대 중 하나(M5 First Edition 1/400)라는 문구를 통해 특별한 가치를 부여했다.

해당 모델은 공개와 동시에 10대 전량 모두 계약이 완료되어 M5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MW 뉴 M5 가격은 1억4,69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한편 이날 BMW 드라이빙 센터에 새롭게 마련된 고객 차량 출고 공간인 BMW 딜리버리존(가칭)도 함께 공개했다. BMW 딜리버리존은 BMW 차량을 특별한 방식으로 전달받기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간으로 차량 언베일링 세러모니 및 번호판을 고객이 직접 부착할 수 있으며 차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트랙을 직접 달려볼 수 있다.

해당 공간은 7월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문의는 담당 딜러사 또는 BMW 드라이빙 센터(080-269-3300)으로 하면 된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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