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차 2만5,923대 신규등록…전년 동월 대비 29.3% ↑
4월 수입차 2만5,923대 신규등록…전년 동월 대비 29.3% ↑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5.15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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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수입차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에 따르면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5,923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3% 증가했다. 반면 전월 대비로는 1.8% 감소했다. 또 올해 4월까지 누적대수 9만3,328대는 전년 동기 누적 7만5,017대 대비  24.4% 증가했다.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349대, 비엠더블유 6,573대, 아우디 2,165대, 토요타 1,709대, 포드·링컨 1,054대, 랜드로버 911대, 렉서스 872대, 볼보 863대, 폭스바겐 809대, 미니 749대, 크라이슬러·지프 486대, 닛산 449대, 혼다 426대, 푸조 385대, 포르쉐 275대, 재규어 249대, 인피니티 208대, 캐딜락 142대, 마세라티 125대, 시트로엥 80대, 벤틀리 31대, 롤스로이스 13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7,223대(66.4%), 2,000cc~3,000cc 미만 7,332대(28.3%), 3,000cc~4,000cc 미만 1,116대(4.3%), 4,000cc 이상 202대(0.8%), 기타(전기차) 50대(0.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2만577대(79.4%), 일본 3,664대(14.1%), 미국 1,682대(6.5%)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2,955대(50.0%), 가솔린 1만758대(41.5%), 하이브리드 2,160대(8.3%), 전기 50대(0.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5,923대 중 개인구매가 1만7,997대로 69.4%, 법인구매가 7,926대로 30.6%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405대(30.0%), 서울 4,197대(23.3%), 부산 1,188(6.6%)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534대(32.0%), 부산 1,936대(24.4%), 대구 1,096대(13.8%) 순으로 집계됐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A6 35 TDI 1,405대, 비엠더블유 520d 1,357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 1,257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가 있었으나 브랜드별 물량부족 및 신차대기 수요 등이 있어 전체적으로는 전월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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