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수입차
혼다, 2018 슈퍼 커브 공식 판매 돌입전 세계 160개국 1억 대 누적 판매 기록한 혼다의 상징적 모델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6.05 14:58
  • 호수 1107
  • 댓글 0

2018 슈퍼 커브=혼다코리아 제공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의 오리지널, 2018 슈퍼 커브에 대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슈퍼 커브는 전 세계인에게 실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모델로 혼다 창업주 소이치로의 ‘사람을 가장 편안하게 만드는 모터사이클을 제작하겠다’는 신념으로 개발된 모터사이클이다.

특히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슈퍼 커브는 1958년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60개국에서 1억대 판매를 기록하며, 혼다를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된 2018 슈퍼 커브는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왼쪽 발목의 움직임만으로 변속이 가능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와 낮은 차체 중심으로 승하차가 쉬운 언더본 프레임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초대 슈퍼 커브의 정신인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운전이 가능한 모터사이클을 계승하여 완성한 모델로 재탄생 했다.

2018 슈퍼 커브는 경제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공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109cc 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비 향상된 최대출력 9.1마력, 최고속도 91km/h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혼다만의 독자적인 전자제어 연료공급 장치인 PGM-FI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국제 배출가스 규제 유로4(EURO4)를 대응하고 62.5km/ℓ(60km/h 정속주행 시)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

이외에도 프론트 디스크 브레이크, LED 헤드라이트, 기어 포지션 표시등을 적용하고 리어 캐리어 사이즈 대형화와 프론트 캐리어를 기본으로 채용하는 등 국내 시장 및 소비자를 고려한 설계와 사양들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혼다코리아는 전 세계가 인정한 신뢰성과 탁월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슈퍼 커브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2018 슈퍼 커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년 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의 혜택을 제공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이사는 “모든 커브 모터사이클의 시작이자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슈퍼커브를 5년 만에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출시하는 것은 국내 시장과 혼다코리아에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새로워진 슈퍼 커브를 통해 보다 더 많은 고객 분들이 즐거움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 슈퍼 커브는 베이지, 레드, 그린 총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37만원이다.(부가세 포함)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저작권자 © 위클리자동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