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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미래 방향성 담은 2개 모델 국내 최초 공개블레이드글라이더 컨셉트, SUV 엑스트레일 국내 최초 공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6.08 16:11
  • 호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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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 컨셉트=한국닛산 제공

한국닛산(허성중 대표)은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미래 전략 발표와 함께 올해 국내 출시 라인업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100% 전기 스포츠카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 컨셉트, 글로벌 베스트셀링 중형 SUV 엑스트레일은 올해로 닛산 브랜드 국내 출범 10년을 맞아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라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줄 모델이다.

그중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 컨셉트는 퍼포먼스카의 미래를 보여주는 100% 순수 전기 스포츠카다. 항공기와 레이싱 카에서 영감을 받아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디자인된 이 모델은 친환경적이고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5초도 채 안 되어 시속 0-100km을 돌파하는 역동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로 경험할 수 있는 단순한 힘과 주행을 넘어 활공하는 듯한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블레이드글라이더의 배출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성과 파워풀한 주행 성능은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가치를 그대로 구현해 낸 것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엑스트레일은 중형 SUV로 닛산 브랜드 고유의 장점인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개성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특히 동급대비 최장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공간 및 트렁크공간을 확보, 수납 및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또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주행 안전 기술들이 탑재, 안전성과 편리함을 확보했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점으로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고 스마트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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