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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018 부산모터쇼서 ‘오픈탑 i8 로드스터’ 공개소프트톱 시속 50km까지 어떠한 소음도 없이 15초 만에 개폐 가능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6.08 16:28
  • 호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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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8 로드스터=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오픈탑 i8 로드스터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BMW i8 로드스터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조용한 스포츠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특유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 향상된 주행거리와 성능으로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BMW i8 로드스터는 기존 i8 쿠페의 디자인 언어를 전혀 다른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오픈탑 모델 특유의 자유로운 디자인 감수성과 개성을 강조했으며 차량의 측면에서는 역동적인 스포츠카의 쐐기형 라인이 드러난다. 또 BMW i8 로드스터에 탑재된 가벼운 소프트톱은 전체 중량 감소는 물론 도로에 붙어 달리는 듯한 저중심 디자인을 완성했다.

소프트톱은 시속 50km까지 어떠한 소음도 없이 15초만에 개폐 가능하며 특별한 매커니즘을 통해 직각으로 완전히 접혀 차량 뒤편에 보관된다.

이를 통해 100리터의 추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또 지붕을 열면 뒤쪽 창문이 자동으로 30mm 더 올라와 바람막이 역할을 해 더욱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i8 로드스터는 기존 i8 쿠페와 같이 BMW i만의 혁신적인 설계 개념인 라이프 모듈과 드라이브 모듈로 구성된다.

탑승 공간을 구성하는 라이프 모듈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안전성은 물론 차체 경량화를 극대화했다.

덕분에 BMW i8 로드스터의 공차중량은 유럽 기준으로 1,595kg이며 이는 뉴 i8 쿠페의 공차중량보다 약 60kg 밖에 늘어나지 않은 수치로 오픈탑 모델로서는 아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퍼포먼스는 엔진과 전기모터의 파워를 결합해 최고출력 374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단 4.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게다가 EU기준 50km/l(2.1ℓ/100 km, 141.2 mpg imp)의 뛰어난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46g/km을 달성했다.(단 이 수치는 유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테스트 기준으로 세부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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