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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부산모터쇼서 ‘더 뉴 E 300 e’ 세계 최초 공개EQ 브랜드 컨셉트 전기차 EQA도 국내 최초로 선보여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6.08 17:02
  • 호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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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E 300 e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왼쪽부터) 가수 이승기, 벤츠 코리아 실라키스 사장=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2018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에서 다양한 컨셉트카와 신차를 공개하고 클래식카를 전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기존 모터쇼 전시 형식을 탈피, 흡사 자동차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선보이는 차량은 컨셉트카와 신차, 클래식카를 포함해 총 16종으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더 뉴 E-클래스의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 300 e,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560 e, 컨셉트 EQA다.

우선 더 뉴 E 300 e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인 10세대 E-클래스의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약 50km(유럽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터만으로 122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최신 9단 자동변속기에 기반을 둔 3세대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통해 엔진과 모터가 힘을 합치거나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S 560 e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국제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S 560 e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럭셔리함을 넘어 친환경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3.0리터 V6 엔진과 122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최신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km(유럽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EQ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사이즈 컨셉트카, 컨셉트 EQA는 전기 구동화를 향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을 명확히 보여주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를 재해석한 컨셉트 EQA는 기존의 모던 럭셔리를 진보한 럭셔리로 새롭게 발전시켰다.

아름다운 비례, 매끄러운 차체 표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블랙 패널을 갖추고 있으며 주행 모드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스플레이 형태도 바꿀 수 있다.

또한, 60kWh 이상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두 개의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초 이내에 도달한다.

지난 5월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 오픈 기념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AMG 프로젝트 원은 EQ 파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채택한 하이퍼카로 AMG가 그리는 드라이빙 퍼포먼스의 미래를 보여준다.

1.6리터 V6 터보차저 엔진과 4개의 전기모터는 1,000마력 이상의 최고출력과 최고속도 시속 350km 이상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6초 이내에 도달하는 놀라운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2018 부산모터쇼에 전시된 벤츠 클래식 차량 모습

한편, 지난 4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미드 사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과 함께 오는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베스트셀링 미드 사이즈 세단 C-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더 뉴 C 350 e도 전시했다.

세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라는 브랜드 명칭을 최초로 사용하고 현대적 자동차의 기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메르세데스-심플렉스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모델 총 10대를 전시한다.

1886년 칼 벤츠에 의해 개발된 페이턴트 모터바겐은 세계 최초로 발명한 가솔린 자동차이자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아 가솔린 자동차 역사의 시작을 알린 차로도 유명하다. 이동성에 새로운 차원의 혁신을 불러온 페이턴트 모터바겐의 특허 문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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