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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르노 클리오 부산모터쇼에 전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6.08 17:24
  • 호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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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르노삼성 도미닉시뇨라 대표이사, 르노 디자인 아시아 총괄상무 라파엘 리나리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최근 판매를 시작한 르노 클리오 전시를 전시했다. 또 르노삼성은 주력 모델인 SM6와 QM6, QM3를 비롯해 SM7, SM5, SM3, SM3 Z.E. 등 르노삼성자동차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인다.

그러면서 전시관 내 르노 브랜드존에는 최근 공식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120년 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Type A 부아트레를 선보였다.

프랑스 르노의 대표 모델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클리오는 사랑을 테마로 디자인한 감각적인 외관과 함께 최상의 주행성능과 연비를 위한 동급 대비 한층 넓고 낮은 차체, 액티브 그릴 셔터 등 공기역학적인 요소들을 갖췄다.

여기에 르노의 120년 기술력이 집약된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Km/l라는 동급 최강의 연비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1,146L까지 확장 가능한 300L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과 함께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고급 사양이 클리오 인텐스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특히 르노삼성은 이번에 2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QM3 S-에디션을 부산모터쇼에 최초로 선보인다. QM3 S-에디션은 보다 젊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아이언 블루와 블랙, 신규 투톤 컬러를 적용했으며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내열성이 강한 알칸테라 소재의 시트와 스티어링 휠이 탑재된다.

르노삼성 도미닉시뇨라 사장은 “르노삼성은 한국 자동차 산업에 기여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며 “이번 부산모터쇼의 르노삼성 부스에서 우리의 성장 과정 및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르노 디자인 아시아 라파엘 리나리 총괄상무는 “르노 클리오는 오랫동안 모두를 위한 이동수단으로서 르노의 전통을 이어온 차량”이라며 “한국에서도 실용성에 대한 통찰력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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