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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부산모터쇼서 중형 SUV 이쿼녹스 출시가격 LS 2,987만원, LT 3,451만원, 프리미어 3,892만원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6.08 18:06
  • 호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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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한국지엠 제공

한국지엠 쉐보레가 7일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새로운 중형 SUV 이쿼녹스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 판매를 개시한다.

이쿼녹스는 쉐보레가 5년 간 국내 시장에 선보일 15개 신차 계획에 따라 더 뉴 스파크에 이어 출시되는 두 번째 신제품이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SUV에 강점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의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쉐보레 SUV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글로벌 신차 이쿼녹스는 한국 고객들이 SUV에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쿼녹스는 2004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 후 2009년 2세대 모델이 선보였으며 새로 출시된 3세대 신모델은 SUV 시장 최대 격전지 미국에서 지난해 29만대 연간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외관디자인은 쉐보레 브랜드 시그니처 디자인을 대변하는 듀얼 포트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세련되고 강인한 인상을 연출하며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차체의 양 옆으로 뻗어나가는 LED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 후면부를 수평으로 장식한 LED 테일 램프와 LED 보조제동등은 중형 SUV의 당당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게다가 입체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비롯해 날렵한 C필러의 크롬 장식과 블랙 글래스로 처리한 D 필러는 극적으로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어울려 감각적이고 엣지있는 측면 및 후면부 인상을 완성한다.

전장 대비 휠베이스 비율이 동급에서 가장 높은 이쿼녹스는 최적화된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조향과 주차를 한층 용이하게 하는 동시에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GM의 중형급 신형 SU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쿼녹스는 인장강도 1,000Mpa 이상의 기가스틸 약20%를 포함 차체의 82% 이상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채택해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이쿼녹스는 미국 신차 평가 프로그램 안전성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으며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퍼포먼스는 친환경 고효율 1.6리터 에코텍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힘을 발휘하며 기본 탑재된 스탑 앤 스타트 기능과 SCR 방식의 배출가스 저감 시스템, 차체 및 엔진의 다운사이징 경량화를 통해 복합연비는 13.3km/L다.

여기에 디젤 엔진과 짝을 이룬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는 기어비를 최적화해 SUV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토크와 반응을 제공하며 랙타입 프리미엄 전자식 차속감응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민첩하고 정확한 핸들링으로 주행의 즐거움 선사한다.

이쿼녹스는 패밀리 SUV에 최적화된 기능적인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뒷좌석 원터치 폴딩 시스템과 트렁크 바닥에 위치한 시크릿 적재 공간은 화물 적재 능력을 배가하며 양손에 짐을 들고도 차량 하단부에서 발의 움직임을 인식해 트렁크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테일 게이트와 트렁크가 개폐 각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트렁크 레벨링 메모리 기능도 갖췄다.

또한, 2열 실내 바닥이 평평하게 디자인되어 뒷좌석 탑승객의 승하차를 용이하게 하며 앞좌석 3단 열선시트 및 통풍시트와 더불어 뒷좌석 듀얼 3단 열선시트가 전 좌석 승객의 편의를 배려한다.

이쿼녹스 가격은 LS 2,987만원, LT 3,451만원, 프리미어 3,892만원이며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가 결합된 전자식AWD 시스템은 200만원이 추가된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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