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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2018 부산모터쇼 전시관 오픈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글로벌 인기모델 전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6.08 18:11
  • 호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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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한국지엠 제공

한국지엠 쉐보레가 8일 공식 개막행사 이후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총 18대의 차량을 출품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쉐보레는 총 2,200㎡의 대규모 전시관에서 총 5개의 대형 멀티스크린을 통해 브랜드의 역동성과 새로운 출발을 관객에게 알리고 7일 판매를 개시한 중형 SUV 이쿼녹스는 물론 대형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글로벌 인기 모델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먼저 이쿼녹스는 쉐보레가 5년 간 국내 시장에 선보일 15개 신차 계획에 따라 더 뉴 스파크에 이어 출시되는 두 번째 신제품이며 향후 제품 투자와 판매 차종 확대를 집중해 나갈 쉐보레 SUV 라인업의 개막을 알리는 모델이다.

이쿼녹스에 적용된 친환경 고효율 1.6리터 에코텍 디젤 엔진은 최대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힘을 발휘하며 기본 탑재된 스탑 앤 스타트 기능과 SCR 방식의 배출가스 저감 시스템, 차체 및 엔진의 다운사이징 경량화를 통해 복합연비 13.3km/L의 뛰어난 효율을 실현했다.

게다가 인장강도 1,000Mpa 이상의 기가스틸 20%를 포함 차체의 82% 이상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채택해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했으며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저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을 포함해 전방위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과 햅틱시트(무소음 진동 경고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했다.

쉐보레 온라인 고객 설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대형 SUV 트래버스는 경쟁 모델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세련되고 진보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첨단 기술을 갖췄다.

트래버스의 광활환 실내 공간은 미국시장 기준 동급 최대 3열 레그룸, 트렁크 적재용량과 탑승인원수를 모두 만족시키며 압도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트래버스의 3열 레그룸은 850mm에 달하며 트렁크 적재용량은 최대 2,781리터, 탑승인원은 2열 시트 구성에 따라 8명까지 수용한다.

트래버스에는 최고출력 310마력의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257마력을 내는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되며 스탑 앤 스타트 시스템을 포함한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쉐보레 트래버스 국내 공식 출시 일정은 연내에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쉐보레 콜로라도

콜로라도는 쉐보레 픽업트럭의 DNA가 담긴 중형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모델로 동급 최고 출력과 적재하중, 트레일러 견인 능력을 갖췄다.

콜로라도는 경쟁이 치열한 미국시장의 픽업트럭 소비자들을 겨냥해 개발됐으며 고유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과 동급 최강의 안락함, 픽업트럭 시장에서 흔치 않은 전방위 능동 안전시스템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퍼포먼스는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200마력을 발휘하며 3.6리터 V6가솔린 엔진은 308마력의 폭발적인 출력을 낸다. 2.5리터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 또는 6단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3.6리터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콜로라도는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3,039kg 이상의 무게를 적재하거나 끌 수 있는 견인력을 보유하고 침실이 딸린 대형 캠핑 트레일러나 보트를 안정적으로 끌 수 있다.

부산모터쇼에 출품된 콜로라도ZR2는 정통 오프로더를 지향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서스펜션과 휠, 타이어가 튜닝된 최고급 모델로 올해부터 미국 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일반 모델과 달리 범퍼 디자인이 휠을 향해 깎여 있어 오프로드 주행 시 진입각과 이탈각을 극대화하며 멀티매틱 DSSV 댐핑 시스템 서스펜션을 탑재하고 하체를 보호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쉴드를 적용하는 등 극한의 오프로드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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