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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안성부품물류센터 확장 공사 착공사업비 350억 원 투입 2배 규모 확장…완공은 내년 3월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6.12 12:20
  • 호수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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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안성부품물류센터 확장 공사 착공식 모습 (왼쪽부터) 성도이엔지 강창열 대표이사,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크리스찬 비숍 회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김지섭 부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규민 상무,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수잔 탄 대표이사,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코리아 박상복 대표이사=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12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부품물류센터를 확장하는 착공식을 지난 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2014년 520억 원을 투자해 건립한바 있다.

이날 확장 공사 착공식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 김지섭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그룹 크리스티안 비숍 회장, 수잔 탄 대표이사, 성도이엔지 강창열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부품물류센터의 성공적인 증축 사업을 기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해 부품물류센터를 기존 면적(17,800 m2)의 약 2배인 총 면적 3만500m² 규모로 확장한다.

완공은 오는 2019년 3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기존 대비 약 35% 물량이 늘어나 6만여 종에 이르는 예비 부품을 상시 보유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력해온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50여 명의 추가 인력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확장 공사는 부품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소요시간을 단축하는 등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와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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