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입차 판매 2만3470대 기록…전년 동월 대비 21.1% ↑
5월 수입차 판매 2만3470대 기록…전년 동월 대비 21.1% ↑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6.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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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월 수입차 판매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2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에 따르면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5월 1만9,380대보다 21.1% 증가됐으며 전월인 4월보다는 9.5% 감소됐다. 반면 올해 5월까지 누적대수 11만6,798대는 전년 동기 누적 9만4,397대 대비  23.7% 증가됐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839대, 비엠더블유 5,222대, 폭스바겐 2,194대, 토요타 1,455대, 아우디 1,210대, 랜드로버 1,066대, 렉서스 1,022대, 포드·링컨 923대, 볼보 780대, 미니 662대, 혼다 618대, 크라이슬러·지프 602대, 닛산 418대, 푸조 388대, 포르쉐 297대, 재규어 213대, 인피니티 172대, 캐딜락 147대, 마세라티 130대, 시트로엥 79대, 벤틀리 21대, 롤스로이스 1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5,143대(64.5%), 2,000cc~3,000cc 미만 6,865대(29.3%), 3,000cc~4,000cc 미만 1,257대(5.4%), 4,000cc 이상 180대(0.8%), 기타(전기차) 25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8,113대(77.2%), 일본 3,685대(15.7%), 미국 1,672대(7.1%)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1,766대(50.1%), 가솔린 9,617대(41.0%), 하이브리드 2,062대(8.8%), 전기 25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3,470대 중 개인구매가 1만5,566대로 66.3%이며 법인구매가 7,904대로 33.7%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702대(30.2%), 서울 3,651대(23.5%), 부산 1,007(6.5%)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484대(31.4%), 부산 1,964대(24.8%), 대구 1,277대(16.2%) 순으로 집계됐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520d 1,239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1,200대, 아우디 A6 35 TDI 831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5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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