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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주한 프랑스 대사에 의전차량 SM3 전기차 제공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6.28 17:31
  • 호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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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가 전기차 SM3에 탑승하고 있다=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28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자사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파비앙 페논 대사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르노삼성 SM3 Z.E.를 타고 모든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제주포럼의 대사 라운드테이블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의 역할에 관해 발표했으며 이후 제주도 곳곳을 방문해 제주도청 및 제주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에너지 및 교통 분야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파비앙 페논 대사는 SM3 Z.E.를 이용하며 “환경개선에 미치는 영향력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기차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전기차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보조금 인상, 배터리 교체 비용 보조 등 정부 관계 기간과 지방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13회 제주포럼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이낙연 국무총리의 기조연설을 시작, 반기문(전 UN 사무총장), 브라이언 멀로니(전 캐나다 총리), 폴 크루그먼(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오드리 아줄레(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60여개 국가 5천명 이상의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아시아의 평화를 지켜나가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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