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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마포 전시장 신규 오픈디지털 쇼룸의 메르세데스-AMG 퍼포먼스 센터 갖춰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7.11 15:31
  • 호수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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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마포 전시장 전경=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11일 마포 전시장(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88)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마포 전시장은 연면적 2,226.76㎡(674평)에 지상 5층 규모로 최대 1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업무 지구 등 인구가 밀집한 곳에 위치해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 및 여의도 지역과도 편리하게 연결돼 한층 높은 접근 편의성을 제공한다.

지상 2층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 모델 중 하나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하 PHEV) SUV 더 뉴 GLC 350e 4매틱을 전시하고 5층에는 국내 8번째 메르세데스-AMG 퍼포먼스 센터를 마련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모터스포츠팀의 피트 레인 공간이 연출된 이곳은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분위기 속에서 고성능 차량들을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세대 전시장 컨셉으로 추구 및 확대하고 있는 디지털 쇼룸이기도 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통합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세일즈 터치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실제 차량 없이도 대부분의 라인업과 고객 선택 사항을 전시장 내 대형 스크린에 360도로 구현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규 오픈한 마포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54개의 공식 전시장과 58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19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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