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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단일 경주차 레이싱 ‘벨로스터 N 컵’ 개최올 11월 시범 경기 후, 내년 공식 풀 시즌 개최 예정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7.25 10:54
  • 호수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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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위의 벨로스터 N 모습=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오는 11월 고성능차 ‘벨로스터 N’ 경주차 단일 차량으로 레이싱 대회를 진행해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을 겨루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의 시범 경기를 개최하고 내년부터 공식적으로 풀 시즌으로 대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가 선보일 벨로스터 N 컵은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될 예정인 ‘TCR 코리아’의 서포트 레이스로서 개최될 예정이다.

TCR 코리아는 전 세계가 동일한 대회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TCR 시리즈의 한국대회로 현대차의 i30 N TCR을 비롯해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아우디 RS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이 경쟁할 예정이며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 3번의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TCR 코리아의 두 번째 이벤트 일정인 9월 말에 벨로스터 N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너스데이 행사를 통해 벨로스터 N 컵 경주차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경기 규정과 방식, 경주차 사양 등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국내 출시 첫 고성능 차인 벨로스터 N으로 진행되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을 개최 한다”라며 “경기에 사용될 벨로스터 N 컵 경주차는 벨로스터 N의 타이어와 제동 장치를 보강하고 섀시와 공력을 트랙 주행에 더욱 적합하게 튜닝해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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