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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전년 比 10.4% ↓매출액은 신차용 타이어 공급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
  • 김태수 기자
  • 승인 2018.08.02 15:52
  • 호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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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7,055억 원과 영업이익 1,832억 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실적은 유럽, 중국, 미주 등 지역별 고른 판매 성장과 신차용 타이어 공급 실적이 호조를 띄며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52.1%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대비 3.5%p 증가했다.

특히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와 지속적인 판매 안정성이 이어졌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유통 혁신 기반의 B2C 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수입자동차 등의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

반면 미국 테네시 공장의 초기 가동비용 부담 및 국내 시장 내 경쟁 심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0.4% 감소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율 역시 전년 동기 12.3%에서 10.7%로 줄어들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를 중심으로 초고성능 타이어의 라인업 확대 등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미국 테네시 공장의 안정화와 국내 시장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대에 힘입어 전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수 기자  atweekly.com@daum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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