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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AG, 상반기 영업이익 22억 유로…전년 比 1% ↑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8.03 12:40
  • 호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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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파나메라=포르쉐 코리아 제공

포르쉐 AG는 올해 상반기 매출은 123억 유로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4% 증가했다. 또 영업이익은 22억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7.5%였다.

이에 따른 판매는 전 세계 시장에서 13만598대로 전년 동기대비 3% 증가했다. 직원 수는 3만785명으로 5% 증가했다.

차종별 판매량은 신형 파나메라가 상반기 동안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6월 말까지 파나메라는 2만500대가 인도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가량 증가했다.

911 또한 전년 대비 28% 증가한 2만1,400대가 인도되며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보였다. 마칸은 4만6,600대의 차량이 판매되며 포르쉐 베스트셀링 모델로서의 입지를 계속 이어갔고 카이엔은 2만8,700대가 인도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포르쉐AG 전세계 시장 판매량 추이

전 세계 지역별로는 독일 현지 시장에서 11%, 유럽에서는 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총 3만3,363대가 판매되며 미국 2만9,421대를 제치고 여전히 개별 국가 중 가장 강력한 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 올리버 블루메는 “이 같은 포르쉐의 상반기 실적 성과는 성공적인 2018년 회계 연도를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 포르쉐 스포츠카의 7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포르쉐의 아이코닉 스포츠카 911 모델이 계속해서 높은 수요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포르쉐는 브랜드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은 기회가 될 주요 과제로 전기화, 디지털화 및 연결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차 타이칸을 시장에 선보이며 미래형 E-모빌리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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