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입차 2만518대 신규등록…전년 동월 대비 16.4% ↑
7월 수입차 2만518대 신규등록…전년 동월 대비 16.4% ↑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8.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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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518대로 전월 2만3,311대 대비 12.0% 감소됐다. 또 전년 7월 1만7,628대 보다는 16.4% 증가됐다. 반면 올해 누적대수 16만627대는 전년 동기 누적 13만5,780대 보다 18.3% 증가했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4,715대, 비엠더블유 3,959대, 폭스바겐 1,627대, 아우디 1,427대, 토요타 1,270대, 포드·링컨 1,033대, 랜드로버 1,007대, 미니 851대, 볼보 814대, 렉서스 741대, 혼다 704대, 크라이슬러·지프 507대, 푸조 371대, 닛산 351대, 포르쉐 321대, 재규어 225대, 인피니티 163대, 마세라티 151대, 캐딜락 147대, 시트로엥 102대, 벤틀리 21대, 롤스로이스 11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3,116대(63.9%), 2,000cc~3,000cc 미만 6,010대(29.3%), 3,000cc~4,000cc 미만 1,124대(5.5%), 4,000cc 이상 252대(1.2%), 기타(전기차) 16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602대(76.0%), 일본 3,229대(15.7%), 미국 1,687대(8.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9,633대(46.9%), 가솔린 8,924대(43.5%), 하이브리드 1,945대(9.5%), 전기 16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518대 중 개인구매가 1만3,010대로 63.4%, 법인구매가 7,508대로 36.6%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986대(30.6%), 서울 2,926대(22.5%), 부산 778(6.0%)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197대(29.3%), 부산 1,862대(24.8%), 대구 1,256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A6 35 TDI 974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771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4MATIC 718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7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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