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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 수제자동차 공장 ‘드림팩토리’ 완공투자금액 120억 원, 공사기간 1년 6개월, 전남 영암에 위치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8.09 14:54
  • 호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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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팩토리 전경=모헤닉 제공

수제자동차 제작사 모헤닉게라지스(대표 김태성, 이하 모헤닉)가 국내 첫 수제자동차 공장인 드림팩토리를 완공했다고 8일 밝혔다.

드림팩토리는 총 공사기간 1년 6개월, 투자금액 12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수제자동차 공장이다.

모헤닉 김태성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드림팩토리는 5천여 평 규모에 4층 건물로 공장보다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감각 있는 느낌을 자아낸다. 모헤닉의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잘 표현하고 있어 건축디자인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모헤닉은 파주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모헤닉 자동차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영암으로 거점을 옮겨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하면 연간 200~400대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드림팩토리에는 모헤닉의 R&D센터가 자리 잡으며 모헤닉의 신기술 및 신차 연구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모헤닉 관계자는 “드림팩토리의 완공은 조선 산업 위기로 인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전라남도 영암군과 목포시에도 희소식을 안겼다”며 “200개 이상의 일자리가 발생하기 때문에 고용창출효과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영암, 목포 지역에 새로운 자동차 산업이 육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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